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일본 여자애와 2

어쨌든 우리는 거하게 술을 마시고 둘이는 분위기를 이어갔음.

모쏠이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주먹을 꽉 쥐고 있었고 일본여자애는 그게 귀엽다는 듯 큭큭 거리며 모쏠이를 놀렸음.

그러다가 모쏠이한테 입을 벌려보라고 하더니 자기 혀를 쏙 집어넣는게 아님? 하악////

나도 모르게 아래가 시큰해짐을 느끼면서 뭔가 야리야리했음.

나를 슬쩍 곁눈질을 하더니 마치 너도 잘 보고 배워라 라는 듯한 느낌에 나도 왕 몰입하며 보게되었음. 팩소주 먹으며 참관자세ㅋㅋㅋㅋ

모쏠이 혀를 자기 입으로 가지고 오더니 쪽쪽쪽 쭙쭙쭙 빨고 현란하게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모쏠이는 점점 못참겠는지 일본여자애 머리를 감싸면서 적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음.

속으로 이게 진짜 모쏠 맞아 라는 생각이 들정도 나도 옆에 있는데 ㅡㅡ

일본여자애는 위에 입었던 가디건을 벗고 몸을 점점 밀착시켰음. 이냔이 가슴도 커 애기애기 얼굴에 가슴도 크고 좋겠다고

헤벌레 하고 있었는데

모쏠이 윗통을 대담하게 벗기더니 잘 보라고 함.

희한하게 턱부터 가볍게 빨더니 목 어깨 팔 가슴으로 내려오고 가슴을 빨아주었음.

모쏠이는 뭐 점점 숨소리가 ㅡㅡ 일본여자애는 가슴에서 귀로 귀에서 가슴으로 정성스럽게 해주었음.

그러다가 귀에서 뭔가 일이 났는데 (예상하건데 아마 귀를 빨았을 듯) 모쏠이의 신음소리가 난리가 났음.

못참겠다고 나도 옆에 있는데 바지를 벗으려고 함,

그러나 일본여자애는 지금은 아니라고 하더니 배꼽 쪽을 다시 ** 뒤로 눕히더니 등쪽을 다시 **나에게 야시한 눈빛을 발사하면서 잘 보라고 해달라고 다 해주는 거 아니라며 내가 안달이 날 정도로 시간을 끌었음.

슬슬 모쏠이 바지도 벗기고 자기도 팬티차림. 탱탱해진 탱탱볼을 팬티 위로 야무지게 **해주었음.

와 나라도 기분 좋을 듯.

암튼 일본여자애가 정말 혼신을 다해서 팬티 위로 야한 짓을 막 하고 있는데

모쏠이가 자기 못참겠다고 진짜 더 안 되겠다며 반 나체로 있던 일본여자애를 밀치더니 화장실로 달려감.

모쏠이가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원망스러운 눈으로 자기 망했다 함. 뭐래 ㅡㅡ 뭐라고 뭐라고 하다가 자기 방에 들어간다며

방문을 닫아버리고 우리를 남겨둠.

반나체로 있던 일본여자애 야리야릿한 장면을 보던 나.

술도 먹었겠다. 둘다 올랐겠다. 어떻겠음. 나 분명 남자를 더 좋아하는데.

단 한 번도 여자를 좋아해본적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