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대학 초년생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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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개강 초부터 사귀던 여친이 있었음
대충 오티 가서 술마시다가 눈맞아서 사귀게 됬었는데 여자애가 날 많이 따랐었음
근데 애가 키도 작고 순진하게 생겼는데 뭔가 보통 아니었음. 두번째 데이트에 연극 보다가 뽀뽀해달라고 조르고 옆에 콕 붙어서 떨어지질 않았음
서로 혀 섞기 시작한게 사귀고 5일 안 되서일꺼임. 근데 언제부턴가 걔 손이 내 몸을 오가더라고 배부터 시작해서 내 가슴, 히프 순으로 막 수위가 올라가
난 겁났지 아직 법적 미성년자 아냐 생일 안지났으니까 괜히 잘못하다간 잡혀가겠다 싶어서 걔가 나가는 진도보다 좀 낮춰서 올려갔던거 같음 긍까 걔가 내 가슴 만지만 난 배 진출하고 근데 그렇게 나가다가 결국 모든 몸을 점령하게
가슴은 키스하다가, ㅂㅈ는 영화 보다가 손이 들어갔었음 직감적으로 ㅅㅅ를 느끼게 됬지 곧 하겠다 싶었어
손이 바지 비집고 ㅂㅈ에 들어간 몇 일 후 그게 사귀고 한 30일쯤 됬을때일꺼임 만화카페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이미 내 손은 들어가 있고(지금 생각해보면 미쳤지) 그 상황에서 걍 귀에 대고 말했음 "소라야 나 하고싶어" 뭘?이라 하드라고 그래서 "애기 만드는 연습"이랬음 아 멘트 ㅅㅂ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ㅈㄴ 부끄럽네
결국 고개만 끄덕이는 여친 데리고 동성로쪽으로 가서 ㅁ텔 입성함 옷을 벗기는데 애가 옷 입을채로는 엉덩이고 ㅂㅈ고 가슴이고 내 손가는 대로 다 허용하는 애가 불키고 벗는건 안되겠다네 그래서 불끄고 벗김
애무 하려는데 이미 끝나 있더라고 하기사 출발하기 전에터 거기에 내 손가락 2개 넣고 있던 상황이니 키스 좀 하고 목 좀 빨고 하다가 걍 삽입함 ㅅㅇㅅㄹ 같은건 안 나드라 근데 막 말하는거야 처음이니까 살살 해주면 안 되냐고 근데 들어가기도 한 번에 잘 들어갔겠다 기분도 좋겠다 그게 되나 걍 ㅍㅅㅌㅈ 존나 함
한 30분쯤 했나 삘 슬슬 오는거야 그래서 정상위에서 허리 숚여 걔 귀에 대고 안에 싼다 라고 말했음 놀라서 아 오빠 그건 아니라고 진짜 안된다고 차라리 입에 싸라 그러드라 그래서 마지막에 빼서 입에다가 쌈 정액 뱉어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먹으라 했는데 안되겠다며ㅠ뱉더라 그건 아쉬웠음
먼저 씻으라고 보냈는데 피 꽤 많이 났드라 전에 애들은 깨도 그냥 고이고 말았었는데 얘는 좀 티나게 묻어있었음 이불에
그날 이후에는 계속 했던 거 같음 한 반년 더 만났는데 2번째할때는 걍 씹고 안에 싸버림 한 번 할 때마다 2-3번씩 1.5일에한 번 꼴로 했으니까 한번도 콘돔 낀적 없고 ㅈㄴㅅㅈ 아니면 입에만 쌌는데 임신은 안 하대 나 불임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ㅅㅂ
지금은 후배 그니까 지 동기랑 사귀던데 걔한테 좀 미안함 지 여친 몸에 들어간 내 정액만 2리터는 될텐데 ㅋㅋㅋㅋ 볼때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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