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놀이터 야노썰

내가 20살때 야노했던 썰을 풀고자 해

 그때 밤 9시?10시쯤 되있었고 나는 야동을 보면서 ㅈㅇ를 하던 중이었음

 공감하는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자위를하다보면

 성욕해소가아니라 뭔가 더 하고싶어진달까 존나 허무함

 근데 그날따라 좀 하고싶은욕구가 강해서 전에 사둔 뭐

 바이브레이턴가 그거랑 꺼내서 존나 하다가 정리하고 맥주사러 나가려는데 내가 몇번 야노한적이있거든!

아파트 계단같은곳에서

 그때 내가 맥주 한 3캔 정도 마셨을 때여서 조금 취해있었음

 그때가 여름이랑 가을사이였었는데

 흰색에 약간 비치는 박스티에 트레이닝바지입고 후드집입고 편의점에 감

 갔다오는길에 놀이터있길래 거기 그네에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타는데 옆 그네에 어떤 고딩처럼 보이는 남자애가 와서

 뭐해?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취한척하면서 너도 마실래? 이러고

 마시다가 일부러 좀 흘림

 남자애 밑이 좀 올라오는게 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성명하고 나이알려주고

 내가 누나네 이러다가 나지금 속옷안입었당

 이러니까 남자애가 에ㅣ이 보여줘

 이래서 후드집업 벗었더니 나한테 키스함

 내가 그때 경험이 막있었던게 아니여서

 좀 흥분되고 좀 긴장한티가 났ㄴ느지 개가 첨이야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거의? 그러고 놀이터에 좀 큰 미끄러틈이랑 터널있었는데 개가 나 붙잡고 들어가서 ㅍㅍㅅㅅ하고 집에감

 나중에 종종 개 보고 ㅅㅅ하고 반복하다가 내가 이사가서 지금은 어캐사는지잘 모름

 개좀 잘생걌는데

 어쨌튼 놀이터 만한곳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