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간호복입히고 화장실에서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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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누나랑 파트너가 되고 한 2개월?정도 뒤에 있던 일이야. 내가 알바하는거 귀차나해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하려고 과외를 구해서 했었다? 물론 내가 가르치는거. 중학생이라 별로 어렵지도 않고 공부도 그닥 잘하는 친구 아니라 무난하게 했었음. 한창하고, 딱 나왔는데. 뭔가 그럴때 있자나. 오늘은 뭔가 하고싶다? 급꼴리는거야. 그래서 누나한테 연락했지. 간만에 내가 먼저 연락했다고 겁나 좋아하더라. 그래서 지금 막 퇴근해서 집가는 중이라고, 만나기로 했음. 차로 퇴근하는 누나라서 난 그냥 거기서 기다리고 누나가 대리러옴ㅋ. 역시 차있는 여자! 타고 동네로 넘어가서 간단히 술부터 먹기로 했음. (누나만나면서 돈써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먹긴 개잘먹고 다녔음ㅋ 텔 값이든 밥,술 값이든ㅋ) 솔직히 그날은 안먹고도 할수 있을것 같았지만, 누난 술안먹고는 부끄럽다고 거의 무조건 술먹고 들어갔음. 술ㅡ노래방ㅡ텔 순서로? 거의 로테이션 수준ㅋㅋ
어쨌든 간단히 선술집 들어가서 계란말이에 짬뽕하나 시켜서 술먹었음. 어차피 둘다 소주파라 먹다보면 둘이 세병,네병?씩은 먹었던것같아. 그리고 나와서 늘상 가던데로 노래방 향하던 중에 붉은?핑크빛의 간판이 보였음. 성인용품점! 나 솔직히 한번도 안들어가봤었거든. 근데 갑자기 궁금한거야. 술도 먹었겠다, 앞으로 먹을? 누나도 옆에 있겠다?ㅋㅋㅋ 들어가보자고 땡깡부렸지. 싫다는거 설득해서 여튼 들어갔음. 난 기구들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어. 근데 웬지 거부감 들어서 딜도같은건 안끌리더라. 근데 한쪽 구석에서 하얀색 옷을 발견함ㅋㅋㅋ.
처음에는 무슨 옷들이 여기 있는거지 싶었는데 그 하얀옷 보고 좀더 들어가보니까 겁나 많더라. 교복부터 시작해서 수영복에, 그 하얀옷은 간호복이었엌ㅋㅋㅋㅋ. 그 실제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입는 단정한거 말고, 성인용품점답게 야동에서 보던 야시시한게 있더랔ㅋㅋ. 겁나 웃으면서 누나한테 이런거 입고 일하냐고ㅋㅋㅋㅋ. 절대아니라고 누나도 겁나 웃고ㅋㅋ. 그러다 삘이라서 결국 그거 삼. 누나가 옆에서 계속말리고 사장님도 허허 웃으시더라고. 근데 생각보단 비싸더라. 청진기?랑 그 안경에 망사스타킹도 낑겨있고 해서 5마넌 넘어갔던걸로 기억함. 사장님이랑 쇼브봐서 옷만 3만오처넌 딜 성공! 어차피 하나 들여놓으시다가 낱개하나 남았다고 파심ㅋ. 사장님 감사합니다. 뭐 지금이야 구하면 그냥 구하는데 당시는 스무살 알바생이니까^^ 존나 밥값은 거의 쓴적도 없는데 저딴거 사니까 누나가 어이없게 보긴함ㅋ. 괜차나 근데 난 눈치없는 스무살 애기니까?ㅋ
일단 구매는 했지만 들고다니거나 입혀다닐수는 없으니까 가방에 집어넣고 나중?을 생각하며 흐믓하게 노래방감. 사실 존나 이미 상상해서 ㅍㅂㄱ상태긴 했음ㅋㅋ. 누나가 눈치채고 사람들 없는데서 만져줬음. 성인용품점도 지하고 노래방도 지하니까 각각 건물들어가면서 꼼지락 꼼지락 역시 스릴은 쩔더라. 물론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임. 카메라 있어서 그 주인아저씨들 다 봤을껄. 어찌하든 당시는 그런생각도 안함. 계단올라가면서 ㄷㄸ도 잠깐씩 처주고 키스도 했었어. 물론 쌀때까진 아니고 잠깐씩 달래주는 느낌이었달까. 그래서 걸어서 5분거리를 20분 넘게 걸려 도착햏지.
도착해서는 그냥 키스좀하면서 노래좀 불렀음. 놀다가 이제 슬슬 달아올라서 키스시작하고 난리나려던 찰나였어. 근데 문제가 시작되버렸지. 누나랑 같이 일하는 간호사분이 와서 문좀 열어달라고. 열쇠하나 잃어버려서 누나가 들고있는게 다라고...ㅅㅂ 난 존나 딥빡... 누난 술먹었다고 안된다그러는데 너무 중요한일 때문이라고.. 택시비 줄테니까 와달라고. 난 그 동료분을 모르지만 그 순간에는 그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싫었어. ㅅㅂ! 이제 알겠다그러고 미안하다고. 누나 갔다온다고.. 근데 가는데 40분거리임. 왕복.. 80분. 난 머하고 있어ㅜ. 그래서 당시에는 좀 열받음. 지금 생각하면 병신짓인데 난 어떻게든 풀어야했음. 내 욕구를ㅋㅋ. 그래서 존나 빨리 누나 손을 잡고 내 가방을 뒤짐. 그리고 화장실로 갔엌ㅋㅋㅋㅋㅋㅋㄱㅋㅋ. 노래방이 동네 구석건물 지하에 있는거라 사람이 없긴했음. 근데 방은 세개정도 차있었나. 어쨌든 누나를 끌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감. 그리고 당당히 옷을 내밀었지. 누나도 개당황하긴 했는데 나 화난거 풀어준다고 들어준것같아.
갈아입자마자 거기서 덮침. 간신히 입은 옷 가슴 밑으로 내려서 빨고(그 원피스형태?였음. 오픈숄더에 짧은치마 원피스) 치마는 올려서 누나 팬티안으로 손 넣고 ㅆㅈ하고. 누나 빨리 가야된다고 막 그러는데 알았다고. 빨리한다고 팬티 벗겨버리고 뒤에서 졸라 박음. 화장실 시설이 진짜 낙후된곳임. 일단 변기가 좌변기가 아니라서 ㄷㅊㄱ 자세 외에는 거의 안되더라. 그래도 밖이니까 누나 ㅅㅇ소리 참는데 약간씩 세어나올때 쾌감있었다. 여튼 열심히 ㅍㅅㅌ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함. 어느정도 이성 돌아와서 몸에다 싸면 안될것 같은데? 생각해서 얘기하니까 누나가 입으로 받아주더라. 그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혀에서 굴리다가 삼켜줌. 전까지 삐쳤었는데 다풀림ㅋㅋㅋㅋㅋㅋ. 눈치보면서 누나 입 행궈주고 애교부렸음. 이제 누나 보내주려그랬는디 누나가 끝내놓고 달아올라서 다시 들어감ㅋㅋ. 근데 두번째는 성공못함. 시간이 없더라. 두번째는 무드가 중요한데 화장실에서 무드잡을수는 없자나?ㅋ 어찌되었든 ㅇㅁ만 좀더 해주다 누나 보내고 난 집왔음. 누나가 막판까지 기분풀어준다고 혼자 ㅈㅇ하는거 보여줬는데 몰입하다 큰소리한번 내는바람에 개창피하기는 했어. 어찌되었건 누나 병원보내고 난 집에옴ㅋ.
나는 개인적으로 화장실도 안좋아하고 이 외에 코스프레 플레이를 즐기지도 않았지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 이 외에는 누나랑 정말 평범한 ㅅㅅ만 즐긴것 같아서 써줄얘기가 더 없을것같아. 저 이외에 미친듯이 꼴릿했던건 노래방에서 ㅅㄲㅅ정도? 밖에서 손님 대기하는데 허리띠 풀고 했던거라 꼴릿♥
생각보다 누나랑의 마지막은 별거 없었어. 어느순간 서로 연락이 뜸해지더니 난 여자친구 생기고 누난 남자친구 생겨서 정리했지. (과외하던애 누나랑 눈맞았거든) 여튼 내 인생 첫 ㅅㅍ라서 많이 배웠다. ㅇㅁ기술이라던가. 여자 성감대 파악이라던가. 지금도 가끔 그 시절을 회상하면 어느새 ㅂㄱ되있는 내 똘똘이. 좋은 기억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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