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친한형 여친 4탄

2탄 3탄 어떤 이상한놈이 가로채서.. 그냥 4탄 쓴다 내용 비스무리 하기도하고 이런 ㅡㅡ;;

이 때가 나 중3 겨울방학때이고 형이 24 누나가 20이었다. 형이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긴 하는데 이형이랑 완전친해서 형이 놀러갈때 나 맨날 데려가고 그랬다 너무 미안하네..

그후에 누나가 내가사는 동네로 놀러왔다 위에는 그냥 그랬는데 아래를 청치마에다가 검스?를 신고 왔었다 점심시간이라 집에 떡볶이를 사와서 먹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누나가 졸리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방가서 자라고 했는데 누나가 같이 있어달라고 하더라 난 형생각이 나서 안된다고 말했는데 누나가 계속 옆에 있어달라해서 어쩔수없이 같이 침대에 누웠다 누나는 벽쪽에 누웠고 나는 바깥쪽에 누워있었다 이불을 덮고 누나가 잘때 뭔가 껴안고 자야한다면서 날 껴안고 잠이 들었다 난 긴장되서 멍하니 있었는데 그러면서 10분 지났나?? 누나 자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너무 귀엽더라 그래서 나도 같이 껴안아버리고 누나몰래 입술에 살짝 뽀뽀를 했는데 누나가 그때 깨서 졸린눈으로 날 쳐다보더라 난 그때 너무 심쿵하고 본능적으로 누나한테 ㅋㅅ를 했고 누나도 같이 해줬다 10분넘게 ㅍㅍㅋㅅ를 했다 그때이후로 처음 해보는거라 난 그냥 누나가 하는대로 따라하는데 완전 혀놀림이 장난아니더라 뱀인줄 알았다;; 쨋든 ㅍㅍㅋㅅ를 하다가 난 흥분되서 누나 ㄱㅅ쪽으로 손을 옮겼고 ㅂㄹ위로 ㄱㅅ을 만지는데 꽉찬 a b? 되는것 같은데 여자 ㄱㅅ을 만진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완전 꼴리더라 그리고 그렇게 조금 만지다가 ㅂㄹ안쪽으로 손을 넣었고 ㄱㅅ을 만지다가 ㅈㄲㅈ를 주물럭거렸다 그 후에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빠는데 누나가 내 머리 쓰다듬고 ㅅㅇ소리내면서 ㅇㅇ아 너무 좋아 막 이러더라 난 더 흥분되서 계속 빨다가 한손을 ㅂㅈ쪽으로 옮겼다... 여기까지 4탄..! 너무 필력이 안좋나..?? 이해좀 해줘 처음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