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친한형 여친 3탄

그런데 그누난... 형인걸 확인하더니 그냥 무시하고 내 움직임에만 집중하는거야 살살 움직인다고 움직이는대도 침대는 마치 거대한 움직임이라도 느낀듯 삐그덕 소리가 나는거야... 누난 소리가 날까봐 입술만 깨물고 있고.... 그러던중에 누나가 잠깐만 하면서 일어나는거야.. 난 뭐지..뭐 잘못했나 왜그러지.. 속으로 이러면서 같이 일어나 앉았어 이대로 끝나는건가 싶어서 침대에 걸쳐 앉아 아쉬운마음에 자지보니 내 자지는 누나의 애액으로 뒤덥혀져잇엇고 이미 곧 터져도 무방한 활화산같았어

 누나도 아직 뭔가 아쉬웠는지 걸쳐앉은 내위 삽입을한채 골반을 흔드는거야... 내가 살살 했을때와는 차원이 틀리더라고....미치겠더라 하지만 그것도 잠시엿어... 누나가 전화를 안받아서 그형이 나한테 한거야 누난 흔드는걸 멈추곤 전활 받으랫어..

난 긴장됬지만 최대한 태연하게 전활받앗지...

여친이 전활 안받는다고 여친 거기잇냐고 묻더라..

나랑 떡치고 잇단 소리는 못하니 ㅎㅎ 그냥 밑에 보조침대에서 자고잇다고 둘러댓더니 거진 다와간다고 10분후면 온다는거야.. 전활끊고 누나한테 형 10분후면 온다고 말을 했더니 아쉽단 소리와함께 일어나더라고... 나도 존나 아쉽더라 시발 좀만 더 늦게왓음 제대로 맛보는거였는데...

그런데 누나가 다음에 다시 제대로 하자면서 애액으로 범벅이됨 내 자지를 핧아주고 빨더니 손으로 대딸을 쳐주는거야... 내손으로만 칠때랑 느낌이 사뭇 다르고 누군가 해준다는거 너무 좋더라... 앞에서 누난 ㅇ날보면서 웃고잇고.... 흔든지 얼마 되지않아 나올꺼같다고... 조용히 말했어..

그러더니 누나가 더욱 빠르게 흔들면서 귀두를 입안에 넣는거야... 난 그대로 누나의입에 뜨거운정액을 한가득 뿜어냈어.... 누난 쥐어짜듯 내자지를 쥐어냇고 마지막까지 핧아준뒤 정액을 삼켜 버리는거야.....

ㄱ그러곤 형에겐 비밀이라면서 마지막으로 뽀뽀를 해주더라 난 대충 휴지로 닦고 바지를 입엇어.. 그제야 누난 커텐을 치고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나가고

 그후 형이 왔는데.. 차마 얼굴을 제대로 못보겠더라

 그후에 그누나랑 따로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