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친구 사촌동생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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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친구사촌동생 먹은썰을 올려줄게 ㅋㅋ
모든걸 다걸고 절대주작아니여
나는 고등학생때부타 같이어울려다니던 친구들이
10명정도잇어
근데 그중한명은 진짜 늦둥이라
재작년에 아버지가 칠순잔치를햇고
형누나들은 거의 50을 바라보고잇어 ㅋㅋ
우리엄마아빠보다 살짝어린데 친구네 형누나들이니까
우리도 형누나라고부르지 ㅋㅋ
우린 형누나들하고 자주 술도마시고 놀고
놀러다니기도해
첫째누나는 딸1명 있고
둘째누니는 띨1명 아들1명
형은 딸만 2명있어
아무래도 형누나집에서도 술을자주마시니까
애들하고도 잘어울렷지 ㅋㅋㅋ
친구한테는 조카라서 애들이삼촌삼촌그래 ㅋㅋ
근데 그렇게 친하진않은데 내 조카인것처럼
내가 밥도사주고 생일되면 선물도 챙겨주고그래서
애들이 날되게좋아해 ㅋㅋ
둘째누나네가 서로이혼을햇고
남편이 새마누라얻어서 애도생기고 키우는데
딸이 그집에서 살앗어
가끔식 누나네집에놀러오고 그러는거엿지 ㅋㅋ
근데 그새마누라가 남편 빚도다갚아주고 그랫는데
그여자가 누나 딸은 되게 아니꼽게본거지
그래서 남편이랑 새마누라랑 샤워하는거부터 사소한걸로 개 ㅈㄹ을해서 애는 집을나오게되고 누나네 들어간다고햇는데
누나는 또 남편이 나가라고햇냐고 뭐라고해서
20살이란 어린나이에 올해 겨울부터 자취를시작햇어
알바하면서 한달방값내고 뭐하고하면 돈이 모자를거같아서
간간히가서 밥도사주거 술도사주고햇지 ㅋㅋㅋ
개네자취방도몇번가봣는데 진짜 월50씩이나내는데 너무후지더라 ㅡㅡ
그렇게 자주 가다보니 애도 친오빠처럼 생각하는지 눈감으라 그러고 옷도갈아입더라고
살짝실눈뜨고봣는데 애가 생각보다 되게 글래머하고 몸매가좋은거야... 진짜이러면 안되는데...
집에갈때쯤 포옹한번해보자하면서 포옹하고 나도모르게 키스하고.. 그러다가 가슴까지만졋어...
근데애가... 거부가하나도없대 나중에 들은애긴데
고등학생때부터 남자친구랑 햇다고하더라고..
그렇게 그 조그만한 자취방에 서로 옷다벗고 누워서 ㅍㅍㅅㅅ를 했지
애어릴땐몰랏는데 진짜 가슴크더라
시작할때가어렵지 그이후로 뭐가문제겟어..
키스하고 그큰가슴 계속 번갈아가면서 물고빨고
내 ㅈㅈ 개입에 물리고 페라도받고
개가슴으로 내꺼 비비기도하고 그러다가
ㅅㅇ 을 시작햇지 아근데 신음소리는 별로엿는데
애가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꽉조이는거야 ㅋㅋ
근데진짜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죽이고 몸매도 좋으니까
바로쌋어 ㅋㅋㅋ 그래서 좀쉴라는데
애가갑자기 내꺼물고 다시세워주더니 이번에는 자기가 해준다고 위로올라가서하는데 가슴이 출렁출렁거리고 허리는 겁나얇으니까 진짜 황홀하더라 하 그러케 이번에는 입에다가 쌋는데 내가 ㅇㅆ한건 애가처음이엿어
입싸 진짜 뭔지모르게 기분되게좋더라 ㅋㅋ
그이후로도 간간히만나서 술마실때마다 한다
물론 형누나들이랑 친구한테는 비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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