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100% 리얼실화 친구엄마 상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100% 리얼실화 친구엄마 상
이 이야기는 100% 리얼실화야 ㅋㅋ
애들꺼 읽다 재밌어서 10년정도동안 혼자만 알고있던 썰을 풀어줄게.
때는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됫을때엿어.
내동네친구중에 머리는 항상 반삭을하고 그당시 약간 찌질한 스타일 ?? 이엿어
엄청 친한친구는 아니엿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교회같이다니던 친구 ???
난 동네에서 심심할때면 그친구집을 놀러갓지.
우리집은 컴퓨터가 없고 그친구집은 컴퓨터가 2대있엇거든 ㅋ
어느날 그친구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친구가 전화를 받더니 잠깐 동생좀 대리고온데
기억은 잘않나는데 누구한테 맞아서 울고있다고햇엇나 ???
잠시후 친구가 나갓는데 사춘기시절이라 순간 친구엄마 속옷이 보고싶은거야
그친구엄마는 이혼을햇엇고 키는 크고 긴생머리에 엄청 날씬햇어.
친구가 나가고 난 바로 친구엄마방으로 들어가 서랍장들을 다 뒤져서 속옷을 찾아냇어.
그리고 눈을감고 친구엄마를 상상하며 속옷냄새를 맞으면서 ㄸㄸㅇ를 치기 시작햇지.
ㅇㄷ을 볼때보다 더 흥분을 하며 미쳐려는 순간!
친구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바로 속옷을 집어넣고 다시 컴퓨터를 하는척을햇어.
"야 누가 내동생 때리고 도망 갔데
'머? 어떤쓰레기같은새기들이 그런행동을 하냐
"몰라 이미친놈은 왜 맞고 다니는거야
난 아까 내가 햇던 짓때매 더이상 그집에서 친구얼굴을 보기가 힘들더라구
집에 들어가야하는척을 하며 그날은 바로 집을 가버렷어.
난 집에가서 방문을잠그고 또 친구엄마를 상상하면 ㄸㄸㅇ를 쳣지.
그 일이 있고나서 몇일후
친구집에 놀러갓는데 개내엄마가 있는거야
근데 친구엄마가 날 쳐다보면서 계속웃더라고
(속마음)
하 ... 시팔 걸렷나 ??? 친구한테 말햇으면 어떻하지 ?? 아 ... 시팔 집가고싶다...
원래 친구집에가면 친구엄마는 맨날 방에가서 문을닫고 담배만 피고있는데 그날따라 막 잘챙겨주고 계속 혼자 웃는거야
그집에 1초도 못있겟더라구
난 게임을 하면서 혹시라도 내가 한짓을 알고있나 친구한테 조용히 속삭이며 물어봣지.
'야 너내엄마왜 날보고 계속웃냐 ?
"엄마?? 몰라 ㅋ 너와서 좋나**
'오늘따라 좀 이상하신거같아
"몰라 신경끄고 게임이나 하자
난 친구엄마가 신경쓰여서 집에 일찍 갓어.
그날도 난 자기전 친구엄마를 상상하면서 ㄸㄸㅇ를 치다가 문뜩 이런생각이 들엇어.
(속마음)
혹시라도 친구가없으면 친구엄마와 할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말이야.
난 그날 친구가 없을때 친구엄마랑 단둘이 집에 있을 방법을 생각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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