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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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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살된 남자입니다. 제누난 19이구요...
이글을 읽고 저더러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라던지...
개샛기라던지 온갖 샹욕 퍼붓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아니깐요..
전정말 인간쓰레기니깐요...그리고...자살할 생각입니다....
누난 키가 큰편이며 몸도 날씬한편입니다.
흔히말해서 좀 노는축에 속하는것같아요.. 누나친구들보면 다 담배피고 그러니깐요..
막 누나들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자랑 하면 기분좋다더니 크기는 무조건 큰거보단 크면서도
딱딱한게 좋다더니 어쩐다더니.. 막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누나를 보면 누나는 그런 이야기를 별로 안하고.. 남자를 그렇게까지 밝히지는 않은듯한데
그런누나들이랑 어울리는거보면 저희누나도 변질되어갈까봐 걱정되고..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작년 12월에 부모님 두분이서 12박13일 제주도 여행가셔서 집에는
누나랑 저밖에 없었어요.. 누나랑 전 방학기간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며 시간보내거나..
아니면 각자 방에서 컴퓨터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부모님이 여행가신지 2일째 되는날 저녁에 누나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조용히 들리다가 나중에는 소리가 커졌는데.. 누나의 신음소리였어요..
누난 머가 그리 기분좋은지 숨가빠하며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는데..
제가 듣는지도 모르는지 그렇게 한참을 자위하는것같더라구요..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여자의 신음소리 들으니깐 기분이 좀 묘해지고 속이 약간 거북해지는게.
암튼 싫지않은 감정(?) 거기다 제 아랫도리가 점점 커져가고..암튼 난감했습니다..
시간이 좀지나고 누나가 거실에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전 그냥 못들은척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누나가 잠시후 제방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절 보면서 씨익 웃더니 말을 걸데요..
" 너..들었냐??"
제가 멀? 하고 물어보자..
" 누나..자위하는거 들었냐고.."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발뺌했는데.. 누나가 또 말을하더라구요..
" 좋았냐?? 누나자위들으니깐..기분이 어쩌디?? 거기가 커지디??"
전..충격먹었어요.. 누나입에서 한번도 듣지못했던 상스런 말이 나오자.. 너무충격이었어요..
친구들이랑 어울리더만 누나도 물이들었는지 막 상스런말을 서스럼없이 내뱉더라구요..
" 야!! 세상에 누나자위소리듣고 흥분하는샛기가 어딨냐?"
" 아니! 내가 언제 흥분했다고 그래??"
" 야! 니아랫도리바라.. 바지 뚫을기세인데??"
전 아래를 보았고..제 성기는 누나말대로 커져있더라구요.. 전너무 민망하고 난감해서 아니라고
계속 얼버무렸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절보더니
" 쳇..싱거운놈.. "
이렇게 말하고 방으로 가더군요..
전 그날 처음목격한 누나의 다른모습을 본후 정신적으로 충격을 너무 크게받아서 침대에누워서 잠을잤습니다.
새벽녘쯤?? 눈을떴는데 목이 너무말라서 부엌으로 향했고... 누나방 앞을 지나갔습니다.
누나방문이 열려있고 틈새로 컴퓨터 불빛이 새어나오더군요..
전 틈새로 누나가 머하나 보았는데..
누나가 한쪽다리는 컴퓨터 책상에 다리를 올려놓고...
누나의 팬티는 반대쪽 허벅지에 걸려있는체 손은 한없이 누나의음부(?)쪽을 만지고있더라구요..
거기다 누나의 표정은 황홀하다는 표정과 끙끙대는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렸습니다.
전 누나의 자위를 직접 눈으로 보고나서 충격먹고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신뒤...
베란다로 나갓습니다.
잠시 차가운공기를 마시고나니 정신이 좀 들더군요..
그리고 전 제방으로 갔는데 제방에 누나가 들어와있었습니다.
" 너..변태냐??"
" 아니 내가멀!!"
" 이젠 듣다못해 누나의 자위를 보고 자위하냐??"
" 내가 먼 자위를했다고해!!"
" 니바지 축축하구만 무슨.."
전 제바지를 보았고...제 성기있는부분이 젖어잇는걸 보았습니다.
전 아까 정신없는 상태서 물을 마시다가 흘린줄도 몰랐던겁니다.
" 아냐! 이거 물이야...물마시다가 그런거야!!"
" 너..핑계가 아주 다양하다??"
" 진짜야!!"
" 그래?? 그럼 바지벗어서 누나에게 던져줘"
" 바지는왜??"
" 확인해보게.."
확인?? 확인이라니요...누나가 남자의 정액도 안다는거에 한번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제 갓 고등학생인 누나가...남자의 정액을 알정도라니...
전 마지못해 바지를 벗은채 누나에게 던졌습니다.
누난 한참을 축축하게 젖은부분을 만지거나 냄새를 맡더니 다시 저에게 돌려주더군요..
" 칠칠맞게 물을 흘리고먹냐?? 괜히 오해했잔아! 미안하다..잘자라"
그렇게 말한 누나는 다시 누나방으로 갔고..전 혼자남아서 멘탈이 붕괴댄체 넋놓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친누나라지만 동생앞에서 자위라던지 흥분이라던지..정액이라던지..
그런말을 서스럼없이 말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갔거든요..
전 제발 부모님이 빨리 오시길 바랬습니다. 더이상 타락한 누나의 모습을 보기가 싫었기에..
그리고 전 누나랑 가급적 집에 같이 안있을려고 일부러 밖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친구를 만나도 괜히 더 오래있을려하고 집에도 최대한 늦게들어갔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친구들과 놀고나서 밤12시쯤 집에왔고..
거실에 불 꺼져있길래 누나가 자는지알고 제방으로 향했습니다.
전 제방에가서 불을 킨순간 제침대에 누나가 앉아서 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 왜이제오냐??"
" 누..누나?? 여기서 머해??"
" 너 이거머냐??"
누나가 꺼내든건..스타킹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취향이 패티쉬쪽이라서 스타킹을 수집하는게 어느덧 취미로 바뀌어서;;;
변태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ㅠㅠ
암튼 누나가 검정팬티 스타킹을 꺼내면서 물어보는데 정말 난감했습니다.
" 누나..그거 내 개인적인 취향인데..방해는 하지 말아주지?"
" 하하하..너..변태냐?? 스타킹으로 머하게??"
" 머하긴..멀 머해..난그저..스타킹 모으는게 취미라서..."
" 야! 그게 변태지!! 스타킹을 왜모으냐??"
" 아진짜!! 나가라고!! 그만하고!"
그러자 누난 갑자기 소리치더군요..
" 아 씨발샛기야 그렇게 하고싶으면 누나가 함 대주리??"
그순간 제 머리속은 하얗게 비면서 망치로 맞은것처럼 엄청난 충격이 왔습니다.
몸은 부들부들 떨리고.. 누나의 말이 무엇을 의미한지 알기에..
" 누나..제정신이야??"
" 왜? 어차피 니랑 나랑 비밀로하면 우리가 멀하든 모를꺼아니야??"
" 됐거든? 씨발... 진짜 그만해.."
" 너..누나에게 욕하냐??"
" 아씨발..진짜 제정신이야?? 아무리 누나라지만 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는거야...
누나..정말 역겹다..두번다시 내눈에 띄지마...안그럼 나 가출한다.."
전 정말 실망했습니다. 어렸을때 절 챙겨주고 자상하게 대해준 누난 사라지고
그저 色에 환장한 여자한명이 존재했으니깐요...
전 그뒤로 일부러 아침에 일찍일어나서는 나가버리고 새벽1시나 2시에 집에들어와서 방문을 잠그고
자고 다시 아침일찍나가고 그랬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부모님이 오시기전 3일전이었습니다.
그때도 전 평상시처럼 새벽2시반경에 집에 들어왓고 제방에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불을 켰는데... 누나가 제침대위에서 울고있더군요..
" 여기서 왜 질질짜고있어? 나가..보기싫어"
" 미안해...경수(가명)야...
" 머가미안한데?"
" 난..그저.."
" 됐어.. 이미 남자맛 다알고 남자에 그렇게 환장했으면 차라리 사창가로 꺼져..난 누나같은 여자
없는 셈칠테니..그만 꺼져줘"
" 경수야..정말 미안해...응?"
" 닥치고 나가라고 좀!!"
전 너무 화가나서 집을 나올려고했습니다.
그순간 누나가 뒤에서 절 껴안더군요...
" 놔!"
" 가지마..!"
" 안놔두면 나 진짜 돌아버릴것같거든??? 나둬..제발."
그러나 누난 끝까지 손을 안풀더군요..
전 하는수없이 침대위에 앉아서 누나를 쳐다보았습니다.
" 할말이 있을꺼아니야..? 대체먼데??"
전 누나의 말을 듣고 다시한번 엄청난 정신적인 타격을 받았습니다.
" 너랑 섹스하고싶어"
" 머..?"
" 너랑 섹스하고싶다고!!"
" 미..미친거아니야?? 누나??"
" 진짜야..진심이야...난..너가 남자로보여..."
그때 누나의 진심이 느껴지더군요..누난 절 동생이 아닌 남자로인식하고 있다는걸...
전 누나를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 누나..우린 이루어질수없는 사이야...그리고 난 누나에게 아무감정도없어..그저 누난 내 누나고..
가족이야...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야..."
" 하지만.. 난아니야...너만생각난다고!! 내가 자위할때 너생각하면서 하고..잠자도 꿈에선 너만 나오고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한다고!! "
" 아 진짜 제발좀....그만하라고!!"
" 경수야..딱한번만..딱한번만..하자!! 응?"
그러더니 누난 옷을 벗더군요.... 티셔츠를 벗은후 치마를 벗은뒤 스타킹까지 벗었습니다.
어느덧 완전히 알몸이 된 누나는 저에게 안겨왔고..
전 도망갈려했습니다.
하지만 누나가 계속 붙잡고 늘어지고..누나가 제 머리를 가슴에 밀어붙이자...
저도 체념하고말았습니다.
" 오늘이...마지막이야...두번다시 나에게 요구하지마.."
전 누나에게 그렇게 말한뒤 어쩔수없이 관계를 맺었습니다.
질내사정은 피했으며 다행이 누나도 안전한날이라하니... 전 그렇게 누나에게
성욕구를 풀었습니다.
네..저 정말 개새끼입니다. 아니 개보다 못한 인간입니다.
하지만..불가항력이었습니다.
그순간 제가 누나를 안품었으면 누난 자살한다고 손목에 칼로그었을테니깐요..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 어쩌겠습니까??
누나와 성관계를 가진후 날이 밝았습니다.
전 눈을떴고 제옆엔 나신상태인 누나가 누어있더군요...
전 일어나서 샤워를 한후 물을 마시고 베란다로가서 맑은공기좀 쐬었습니다..
누나가 한참뒤 나오고 저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더군요..
" 잘잤어..?"
" 어...누난??"
" 나도.."
누나의 시선은 완전히 동생이 아닌 남자로 보는 시선으로 변해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엔 안하던 내숭까지 떨더군요..
전 이미 저지른일 누나랑 이야기를 하면서 풀기로했습니다.
" 어쨋든 이미 누나랑 관계를 맺은건 사실이야.. 하지만 난 누나를 여자로 대하진않아..
누난 그저 내 친누나일 뿐이니깐.. 앞으로 누나가 나에게 남자로 느끼던 날 덮치든 난 절때로
누나를 받아주는일은 없을꺼야... 그러니 누나도 나에대한 마음 정리하도록해.."
누난 그말을 듣고 울기만했고 전 밖으로 나왔습니다.
부모님이 오시기전 2일전이라 그런지 부모님생각하니 막상 겁이나고 두렵더군요..
있을수없는 일이 벌어졌으니 미칠것같았습니다.
전 그렇게 바람좀 쐬다가 집으로 들어왔고..
누난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 머해??"
" 티비봐.."
" 밥먹자..배고프다.."
" 응! 기다려..누나가 금방차려줄께"
누나가 밥해줬고 그렇게 밥을 먹은뒤 전 제방으로가서 컴퓨터 게임을 하였습니다.
한참뒤 누나가 제방문을 열고 들어오더군요..
아이보리색의 자켓에 분홍색치마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 누나는 저에게 같이나가자고 그러더군요..
" 어디가게??"
" 너랑 영화보고싶어.."
전 누나랑 같이 영화를 보러갔고 그렇게 영화도 보고 먹을거도 사먹으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온 저는 씻기위해 제방으로 향했는데 누나가 따라오더군요..
" 왜? 할말있어? "
" 아니...그냥..."
" 누나...제발..날 남자로 보지말아줘..누난 나보다 더 좋은남자 만날수있다니깐??
누난 동생인 내가봐도 참 매력적이고 이뻐..하지만 난 누나에게 아무런 감정이없다고..
난 더이상 누나랑 사이가 나빠지길 원치않아...지금이 적당해...더이상 서로 다가가지말자.."
" 알았어..누나도 노력할께.."
그러나 누나의 그결심은 바로 깨지더군요...
그날 저녁 잠을자고있는데 새벽에 먼가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잠에 깼는데
누나가 제 성기를 핥고있더군요..
전 깜짝놀라서 일어났습니다.
" 머하는거야??"
" 참을수없어..너무흥분되.."
누난 낮에 갔던 외출복 그대로 옷도 안갈아입은체로 저에게 달려들었고..
전 결국 누나와 두번째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2번째 관계는 오히려 제가 더 적극적으로 리드하게되더군요..
" 경수..너 패티쉬가 취향이라했지..?"
" 어..왜??"
" 누나가...해줄까...?"
" 멀..?"
" 발로..해줄께..."
이미 전 본능에 집어삼켜진채 쾌락에만 빠진상태였기에 거절도 못하고 결국 누나의 애무를 당했습니다.
그날 누나와 새벽내내 성관계를 가졌고..
결국 날이 밝았습니다.
다음날은 무난하게 넘어갔고 어느덧 부모님이 오시기로한날...
누나와 전 부모님을 마중나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부모님과 간만에 저녁을 먹고나서 전 배가불러서 바람좀 쐴겸 밖으로 나갔습니다.
누나가 따라오더군요..
전누나랑 아무말없이 걷다가 집앞근처 공원벤츠에 자리잡아서 앉았습니다.
누나랑 전 서로 핸드폰만 보면서 카톡을 하는데 누나가 문득 제 성기를 잡더군요..
바지위에서 쓰다듬는데 전 당혹스러워서 말렸습니다.
" 누나..이러지마..여기 밖이야..그리고 이제 그만하자.."
" 왜?? 너도..날 받아줬잔아?? 적극적으로.."
" 제발.."
누난 제성기를 만지더니 이내 지퍼를 열고 아에 꺼내서 만지더군요..
시간이 늦은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었지만..한참을 만지던 누난 일어나서는 제앞에 쭈그려앉아
입으로 빨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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