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여자친구를 변화시키다 - 5부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여자친구를 변화시키다 - 5부
그날 이후 수철이 소희에게 야한 메시지를 보내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소희는 짜증도 났지만 자기가 한 일이 있으니 별다른 말도 못하고 그저 메시지를 씹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철에게서 또 다시 메시지가 왔다. 이번엔 사진이었다. 사진엔 소희의 팬티를 배경으로 커다랗게 발기한 수철의 자지가 찍혀 있었다.
강의 시간에 메시지를 받은 소희는 놀라서 황급히 주변을 살폈다. 그러나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기에 소희는 다시 한 번 조심스럽게 사진을 봤다.
핏줄이 터질 듯 커다랗게 발기한 굵디굵은 자지. 크기도 꽤 컸다.
내가 이런 걸 빨고, 여기서 나온 좆물을 먹었단 말인가….
소희는 기억나지 않는 일에 대한 쾌감에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오는 게 느껴졌다.
그때 다시 한 번 수철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오늘 동아리 실에 회의 있다니까 소희 너도 와라.]
[알았어요. 갈게요.]
답장을 보내는 소희의 손가락이 그녀도 모르게 떨려왔다.
소희가 메시지를 보내자마자 다시 수철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그래? 그럼 노팬티 노브라로 올래? 너 엄청 흥분할 텐데.]
[됐거든요? 선배가 제 남친이에요?]
[ㅋㅋ 그래 이따 보자.]
*
소희가 동아리실에 오자 수철은 그녀의 허리를 당겨 자신의 옆에 앉혔다. 남녀사이에서 허리를 감싸는 건 흔한 스킨십은 아니기에 동아리원들이 모두 수철과 소희를 쳐다봤다.
그러나 수철은 능글맞은 표정으로 모두에게 반문했다.
“왜?”
“선배랑 소희랑 언제 그렇게 친해졌어요?”
한 여자동아리원의 날선 질문에 수철이 능글맞게 대답했다.
“뭘. 우리 원래 친한데. 그치 소희야?”
“하하….”
소희는 그저 웃음으로 상황을 넘겨야 했다.
회의가 계속되는 동안에도 수철은 소희 옆에 바짝 붙어 앉아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노브라 노팬티야?]
[아 진짜 아니거든요?]
[왜? 벗고 오지. 남자애들 많아서 너 흥분할 텐데.]
[미쳤어요? 들키면 어쩌려고.]
[뭐 어때. 그럼 넌 더 흥분하잖아. 아까 내 좆사진 봤지? 너가 빨았던 거야.]
소희는 거기까지 메시지를 읽고 잠시 숨을 골랐다.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한 거다. 그러나 수철에게 말리기만 할 수는 없기에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
[그만 보내요. 누가 보면 어떡할 거예요.]
[그래? 그럼 못 보게 하면 되지.]
수철은 그렇게 메시지를 보낸 뒤 소희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소희야 선배 좆물 좀 또 먹어줄래?”
놀란 소희는 얼른 메시지를 보냈다.
[아 진짜 들키고 싶어서 그래요?]
[그럼. 얼른 너가 좆물 좀 빼줘. 흥분 돼서 그래.]
망설이던 소희는 무언가 결심한 듯 수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알았어요. 밖으로 나와요.]
소희는 그렇게 메시지를 보낸 뒤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밖으로 나갔다. 수철은 됐다 싶어 발기한 자지를 감춘 채 밖으로 따라 나갔다.
팔짱을 낀 채 기다리던 소희는 수철이 나오자 쏘아붙이듯 말했다.
“뭐 어떻게 해줘요.”
“너가 입으로 좆물 좀 빼줘.”
“…그러니까 어디서요.”
떨리는 듯한 소희의 목소리에 수철은 쾌재를 부르며 남자화장실로 달려갔다.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수철은 소희를 데리고 대변기 칸으로 들어갔다.
수철은 바로 소희를 끌어안고 키스를 시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술에 취했을 때처럼 적극적으로 입을 벌리지는 않았다.
허나 그것도 오래가지 않았다. 수철이 소희의 가슴을 주무르며 열심히 애무하자 서서히 소희의 입이 벌어지며 서로의 혀가 뒤엉키기 시작한 것이다.
“헉, 소희야. 너랑 키스 하고 싶었어.”
“하음…. 아….”
“선배 자지 빨아줄 거지?”
“네. 하음. 대신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요.”
“알았어.”
수철은 재빨리 바지를 벗고는 소희의 머리를 찍어 눌러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했다. 소희는 수철의 자지를 가볍게 쥐고는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사실 지금 소희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맨 정신에 남자친구의 자지가 아닌 남의 자지를 빨다보니 알 수 없는 흥분감에 정신이 몽롱해진 것이다.
취했을 때는 몰랐던 선배의 꽤나 크고 굵은 자지…. 이 자지가 지금 자신의 안에 들어왔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거기까지는 참아야 했다.
잠시 후 수철은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소희의 뒷머리채를 잡고 마구 자지를 흔들며 흥분 된 목소리로 말했다.
“헉, 헉. 소희야. 그때처럼 좆물 먹어줘. 알았지?”
“읍으읍. 읍…!”
소희는 맨 정신엔 별로 먹고 싶은 마음이 없기에 말은 못하고 그저 눈을 크게 뜨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수철도 억지로 하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다. 할 수 없이 소희의 얼굴에 싸기로 했다.
“그럼 너 얼굴에 싼다!”
다시 동아리실에 들어가야 하는 소희이기에 그것도 싫었지만 수철의 사정은 순간이었다. 재빨리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뺀 수철이 그녀의 얼굴에 잔뜩 사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놀란 소희가 눈을 감으며 뭐라고 말하려 했지만 그때 화장실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소희는 할 수 없이 아무 말도 못하고 수철의 정액을 얼굴에 받아내야 했다.
소희는 이 순간 아찔한 쾌감에 거의 절정을 느낄 뻔 했다.
냄새나는 남자 화장실의 대변기 칸…. 더러운 휴지들이 잔뜩 들어있는 통 옆에 쭈그리고 앉아 숨소리도 제대로 못 내며 남자친구도 아닌 남자의 좆물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자 엄청난 쾌감을 느낀 것이다.
낯선 남자의 소변 소리를 들으며 얼굴에서 흐르는 뜨거운 정액도 닦지 못하고 어쩔 줄을 모르고 있을 때 잠시 후 다시 문소리가 들렸다. 남자가 나간 모양이었다.
수철은 소희의 뒷머리채를 여전히 꽉 틀어쥔 채 자지를 짜내 남은 정액을 그녀의 얼굴에 뿌리고서야 그녀를 놓아주었다.
귀여운 얼굴에 정액을 잔뜩 묻히고 어쩔 줄 모르는 소희. 수철이 정복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수철이 휴지를 뜯어 소희에게 건네주자 소희는 찡얼대며 얼굴을 닦기 시작했다.
“아. 뭐야. 아…. 동방에 어떻게 다시 들어가요!”
“괜찮아. 닦고 들어가면 되지. 그리고 너 좆물 묻힌 얼굴 남자들이 본다고 상상해봐. 더 흥분되지 않냐?”
평소 같았으면 미쳤냐고, 아니라고 쏘아붙였을 소희였지만 지금은 왠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수철은 그런 소희를 보며 곧 따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에 다시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
동아리 실의 문이 열리며 소희가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소희에게 쏠렸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에게 으레 쏟아지는 시선이었다. 하지만 머무는 시간이 달랐다. 몇몇 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소희의 화장이 지워진 것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자애들은 소희랑 별로 친하지 않기에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진 않았다.
허나 소희가 자리에 앉자 옆에 있던 남자선배가 그녀의 머리가 젖은 것을 지적했다. 수철의 정액이 머리에도 묻었기에 휴지로 닦았는데 젖은 듯한 흔적이 남은 모양이었다.
당황한 소희는 어색한 미소와 함께 머리를 매만지며 넘어가야 했다.
잠시 후 수철이 들어오자 여자후배들이 난리를 쳤다.
“선배 뭐예요! 회의 다 끝나고 들어오고.”
“아 미안. 중요한 전화 좀 하느라고.”
“우리 회의 끝나서 술 마시러 가기로 했는데 같이 가요.”
후배들의 이야기를 들은 수철은 잠시 고민하다 소희를 바라봤다. 한 번 싸긴 했지만 아직 부족하다…. 게다가 왠지 오늘은 그녀를 딸 수 있을 것만 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 날이었다.
수철은 결국 술자리엔 가지 않기로 결정하곤 입을 열었다.
“나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겠다. 소희야-!”
“예, 예?”
“가자!”
소희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수철은 이미 나간 뒤였다. 결국 소희는 수철을 따라 나갈 수밖에 없었다.
소희가 수철을 따라 나가자 남은 여자후배들은 황당하다는 듯 뒷말을 하기 시작했다.
“뭐야? 둘이 사귀어?”
“소희 남자친구 있잖아.”
“근데 저렇게 여우짓하고 다니는 거야? 진짜 싫다.”
*
얼결에 따라 나온 소희는 재빨리 수철을 따라잡아 옆에 서며 물었다.
“뭐예요? 술 마시러 안가요?”
“아. 가서 뭐하냐. 재미도 없잖아. 그냥 우리 둘이 디비디방이나 갈래?”
“예에-? 뭔 소리예요 그게 갑자기.”
“뭐 어때. 걍 가서 영화나 한 판 때리고 오자.”
평소 같았으면 거절했을 소희였지만 지금은 달랐다. 아까의 흥분감이 가시지가 않아 무언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소희는 종욱에게 카톡을 보냈다.
[오빠 나 수철선배랑 디비디방 갔다 온다.]
종욱에게선 금방 답변이 도착했다.
[그래? 재밌게 놀다 와.]
[응. 아 근데. 나 아까 화장실에서 수철오빠한테 얼싸 당했어. ㅠㅠ]
[오 진짜? 사진 찍어 달라하지. 못 봐서 아쉽네.]
[핏. 변태. 알았어. 이따가 또 연락할게.]
[응.]
*
디비디방이 있는 건물에 도착해 소희의 밑에서 계단을 올라가던 수철이 말했다.
“야 너 치마 진짜 짧구나. 밑에선 팬티 그냥 다 보이네.”
“아 뭘 훔쳐봐요.”
“너가 짧은 거 입고 가리지도 않았잖아? 그냥 보인 거야.”
“남친이 가리는 거 싫어해서 버릇 들어서 그래요.”
“그래?”
수철은 그렇게 말하며 소희의 치마 속으로 쑥하고 손을 넣어 재빨리 팬티를 내렸다. 놀란 소희가 소리를 질렀다.
“악! 뭐해요!”
“잠깐 다리 들어봐. 팬티 좀 벗기자.”
“아 진짜!”
소희는 짜증을 내는 듯한 말투였지만 순순히 다리를 들어줘 수철이 팬티를 벗길 수 있게 도와주었다. 수철은 소희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는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야 너 젖은 보지 다 보인다.”
“안 젖었거든요?”
“완전 젖었는데?”
“핏-!”
*
둘이 들어간 디비디방의 카운터엔 남자 직원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수철이 소희에게 말했다.
“야 너 디비디 고르면서 허리 숙여서 쟤한테 보지 좀 보여줘. 너 그럼 흥분하잖아.”
“오빠가 제 남친이에요? 뭐 자꾸 이래라 저래라에요.”
“너 그럼 흥분하니까. 너 좋으라고 하는 거지.”
“몰라요!”
그렇게 쏘아붙인 소희였지만 행동은 달랐다. 수철의 말대로 직원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허리를 숙인 채 디비디를 골랐다. 완전히 보지가 드러나는 자세였다. 소희와 다른 곳에서 디비디를 고르던 수철도 소희의 보지를 똑똑히 볼 수 있을 정도였다.
놀란 직원이 소희의 보지와 수철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남자직원과 눈이 마주친 수철이 괜찮다는 듯 웃어주자 직원은 이제 대놓고 소희의 보지를 보기 시작했다.
수철이 소희에게 다가가 속삭였다.
“야 쟤가 너 보지 엄청 뚫어져라 보고 있다.”
“아…. 제 보지 보여요…?”
“응. 너 시커먼 보짓털이랑 보짓물까지 다 보여….”
“아음….”
결국 소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무 디비디나 골라야 했다.
*
이렇게 되자 방에 들어가선 둘 다 영화를 볼 일이 없었다.
흥분할 대로 흥분한 소희도 수철을 끌어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었고, 수철도 소희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물러댔다.
소희는 정신이 점점 아득해져만 갔다.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아닌 진짜 맨 정신이었다. 그런 맨 정신에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와 대낮부터 물고빨고 난리를 피우고 있었다.
엄청난 배덕감….
비록 남자친구한테 말은 했다지만 그래도 다른 남자와 이러고 있다는 사실은 아찔한 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수철은 소희의 표정과 행동에서 드디어 됐구나 싶었다. 그리고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그러나….
결코 소희는 쉽지 않았다. 수철의 손을 잡은 것이다.
수철은 흥분된 목소리로 소희를 설득했다.
“왜. 너도 하고 싶잖아 그치?”
“….”
소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수철은 끊임없이 소희를 설득했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입을 굳게 다물었다.
잠시 후 소희가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그래. 아 잠깐만!”
수철은 소희의 브라를 벗긴 뒤 안 그래도 짧은 치마를 말아 올려 정말 말도 안 되는 길이로 만들었다. 그냥 서있기만 해도 엉덩이 밑부분이 보이는 길이였다.
“자 갔다와.”
의기양양한 수철의 말에 소희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러고요?”
“응. 왜? 남자애한테 다 보여주고 와도 괜찮아.”
“….”
소희는 아무 말 없이 밖으로 나갔다. 수철은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소희를 기다렸다.
잠시 후, 소희가 돌아왔다. 화장실에 다녀왔는지 치마는 다시 원래대로 내린 상태였다.
수철은 소희를 팔로 감싸며 물었다.
“어땠어?”
“남자애가 막 훑어봤어요. 아…. 저 어떡해요?”
“왜?”
“너무 흥분돼서 죽을 거 같아요.”
“그럼 하면 되지. 하자. 응?”
수철은 그렇게 말하며 손을 소희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평소 같았으면 재빨리 저지했을 그녀였지만 지금은 달랐다. 오히려 스윽 벌어지며 수철의 손을 받아주었다.
소희의 보지는 엄청나게 젖어 있었다. 너무 번들거려 수철의 손이 이리저리 미끌거릴 정도였다.
소희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수철은 그런 소희의 귀에 대고 끊임없이 설득했다.
“하자. 뭐 어때. 응? 너 보지 안에 싸줄게.”
수철의 그 말에 소희는 살짝 몸을 떨더니 핸드폰을 꺼냈다.
“아음…. 잠깐만요…. 남친한테 말하고요.”
소희는 수철이 보는 와중에 종욱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나 수철선배랑 디비디방에 왔는데…. 하고 싶어…. 해도 돼?]
잠시 후 종욱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응 해. 안에다 좆물 잘 받고 와.]
종욱의 메시지를 본 수철은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말했다.
“거 봐!”
소희도 종욱의 메시지를 보자마자 핸드폰을 던졌다. 그리곤 티셔츠도 벗어던지더니 수철이 바지와 팬티 벗는 것을 도와준다.
잠시 후 수철의 커다란 자지가 나타나자 소희는 바로 누워 다리를 벌리며 자리를 잡았다. 소희의 눈은 쾌감의 욕망으로 사로 잡혀 흐릿하게 풀려 있었다.
수철은 바로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흥건하게 젖어 있는 소희의 보지에 수철의 자지가 들어가는 건 일도 아니었다.
“아-!”
소희가 디비디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내질렀다.
수철이 격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오랫동안 따먹고 싶었던 년이었다. 가슴이 큰 걸 알았을 때부터 따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소원을 이루었다. 소희의 남자친구가 부러우면서도 한 편으론 병신 같이 느껴졌다. 자기 여자친구 이렇게 아무한테 대주고 다니라고 하는 병신변태 새끼 같았다.
수철이 퍽퍽 박아대며 욕지거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 씨발년. 너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 존나 안대줬지? 이 개같은 년.”
“아. 선배. 아! 아! 아! 아! 나도 하고 싶었어요. 선배한테 보지 대주고 싶었어요!”
“그치? 넌 걸레 같은 년이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보지 부여주고 흥분하는 걸레 같은 년인데 나한테 안대주고 싶었겠냐!”
“아! 선배. 아! 아! 아응! 응. 나 걸레니까, 아윽! 나 걸레니까 막 박아줘요! 아흑!”
“앞으론 나한테 꼬박꼬박 대줄 거지?”
“응. 선배한테 꼬박 꼬박 대줄 거야! 아! 선배! 아! 좋아!”
“헉, 헉! 아무데서나?”
“응. 아! 선배 원할 때 아무데서나 보지 대줄게요!”
소희는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수철에게 박혔다. 그러다 소희의 눈에 창틈으로 안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직원과 눈이 마주쳤다. 남자 직원은 눈이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소희는 더 흥분해서 수철에게 말했다.
“아! 아! 선배! 아! 아까 남자애가 봐!”
“그래! 계속 남자애 보면서 야한 표정 지어. 너 존나 따먹힌다고 보여줘!”
“응. 아! 알았어! 아! 아! 선배! 아응 선배! 너무 좋아!”
수철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자세 한 번 못 바꿨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벌써 쌀 것 같았다. 상관없었다. 어차피 이제부터 계속 따먹을 년이니까….
“헉, 니 걸레 같은 보지 안에 싸도 되냐?”
“응. 아응! 싸줘요. 선배 좆물 보지 안에 싸줘!”
“그래. 씨발년아 싼다-!”
“응. 아으응-!”
잠시 후 수철의 허리 움직임이 멈췄다. 소희의 가랑이 사이에 몸을 바짝 밀착한 채로 말이다. 소희의 몸이 부르르 떨렸고, 수철의 몸도 마찬가지였다.
소희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종욱과 할 때도 절정을 느꼈었지만 이 정도로 정신이 혼미할 정도의 쾌감은 아니었다.
“아아아….”
잠시 후 소희의 몸이 축하고 늘어졌다.
*
방에서 수철에게 박히는 소희를 생각하며 흥분에 잠겨 있던 종욱은 시계를 봤다.
밤 12시. 아까 소희에게서 수철과 한다고 메시지를 받은 시간은 5시였다.
그때 핸드폰이 울렸다. 소희의 전화였다.
“여보세요?”
[응 오빠…. 기다렸어?]
소희의 목소리는 지쳐있었다.
“응. 어디야?”
[응. 집에 가고 있어.]
“왜? 오빠네서 자지.”
[오늘은 집에 가서 쉴래. 집에 자꾸 안 들어가서 부모님한테 눈치도 보이구….]
“왜? 힘들어? 많이 했어?”
[응…. 좀 많이 했어….]
종욱의 목젖이 움직였다. 자기도 모르게 침을 삼킨 것이다.
“얼마나 했는데?”
[디비디방에서 두 번 하고 모텔 대실해서 두 번 또 했어.]
“진짜? 대박이네. 좋았겠다.”
[응. 좀 좋았어.]
“좀?”
[많이….]
“어디다 쌌어? 보지 안에 쌌어?”
[응. 세 번은 내 안에 쌌고. 한 번은 내가 또 먹었어.]
“좋았겠네. 우리 귀여운 여친.”
[응. 오빠. 사랑해. 많이.]
“그래. 나도 많이 사랑해. 아. 디비디방이랑 모텔 얘기 좀 자세히 해봐.”
[아 첨에 디비디방 갈 땐….]
여자친구가 따인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는 종욱의 손은 이미 자지를 잡고 천천히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야설, 실화, 경험담, 어른이야기, 부부소설, 주소야, 창작야설, 야한채팅, 먹튀, 먹튀안내소, 먹튀검증, 토토군, 먹튀사이트, 분석픽, 먹튀검증소, 안전사이트, 토토톡, 먹튀신고, 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먹튀검증업체, 검증커뮤니티, 사이트검증, 먹튀확정, 먹튀사이트신고, 먹튀검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