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띠동갑아내 2부

며칠후 희경이는 드디어 그를 만나기위해 학교를 찾아 친구인 담임을 만났다

"오랬만이야 희경아"

"보희야"

"너네반에 대단한 애있다면서"

"어케알았어"

"신문에 봤어"

"설마 너 걔볼려는건 아니겠지"

"아니야 다만 알아볼려고"

"너감정에 솔직해져봐"

"사실 만나고싶었어"

"괸찮은 아이지만 고아인 상태에서 이런실력을 발휘하는거 보면 정말 천재인거같어"

희경이는 의아해하였다

이때 1학년 7반에선

"이상한 느낌이야"

"왜 학준아"

"어떤여자가 날노리는거같은 느낌이야"

"하긴 너 신문에 회자될 정도였지"

학준이는 친구들과 잡담을 하며 곰곰히 생각에 빠졌다 이상한 느낌의 프래셔가 느꼈는데 정말 자신을 노리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이때 선생님인 보희가 들어오고 출석을 부르고 학교수업은 다끝났다

자취방으로 돌아가는길 뒤를 밟는 듯한 느낌이들었다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희경이는 몰래 뒤를 밟고있었다

"왜 저를 찾아왔죠?"

희경이는 깜짝놀랬다

"너가 어떤가해서?"

"변명 마세요 저의 실력때문인가요 그래서 저랑 교제할려고요?"

희경이는 깜짝놀랐다 이렇게 자신의 심중을 꿰뚫어보고있는 남자를

"미안하다 얘야 난단지 너가 어떤가해서"

"담부터는 대놓고 하세요 괸히 뒤를 밟지 말고요"

희경이는 오금이 저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럴수가 나의 심중까지 알다니 저녀석 설마 내가 그렇게 찾던 남자아닌가'

하지만 자존심이 상했다 자신을 거부하고 그리고 자신을 꿰뚫어보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하지만 넌 이미 나에게 찍혔어'

"찍었다고요 어떻게요"

'허억'

희경이는 대번에 얼굴이 새파래졌다.

학준이는 희경이가 자신을 찍었다는것을 본능적으로 눈치를 챘다

희경이는 얼굴이 시퍼래진채로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부모님들은 놀랬다 희경이가 놀래면서 시퍼러진 표정을

"희경아 무슨일있어 남자에게 당했어"

"정말 자존심 상해 죽겠어"

"무슨소리 하는거야"

"17살 난 애가 어떻게 나의 심중을 알고 거부하다니"

"설마 희경아 원조교제한거 아니겠지"

"아빠 너무 분해죽겠어"

"왜?"

"학준이 그녀석 절대로"

"설마 그 수학능력시험에서 1등한 그를 말한거니"

"응"

"희경아 세상은 넓단다 그리고 너뜻대로 돼지않는 일이있어 그러니 이걸 교훈삼아서 너한테는 필요한 경험이지"

이제서야 희경이는 안정을 찾았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심중을 알고 있는 남자의 존재에대한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희경아 마침 잘됐어 내가 걔를 초대할까해 정말 실력이 좋은지 우리 회사내에서도 졸업하면 스카우트한다고 난리

나고 희경이도 관심이있고 해서 데리고올생각이야"

'좋은 기회를 주는구나 옳지 그날 확실하게 내걸로 만들겠어'

희경에게 드디어 그남자를 만나서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회가 아버지에게 온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