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여친
내 인생 최고의 여친
"내 목숨, 모든 걸 걸고 실화라고 밝힌다"
내가 대학교 입갤하기전에, 대딩때 열심히 해서 성공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학년때 술처먹고 놀다가 군대를 갔다오니깐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더라,. 그러다 보니깐 25살 까지 별로 한것없이 세월만 허다하게 보냈지
지금 25살이고,그때 동안 여자 여섯명을 만났었어
한 여자는 한달 반 넘게 만났고, 나머진 거의다 한달도 못되서 헤어졌어
한달에 두세명씩 만나는 친구도 많은데, 좀 부럽더라
내가 여자한테 매력이 있다고 들은적은 많은데, 여자를 오랫동안 붙드는 재주는 없었던 것 같아
그래서 사귈때 동안은 여친한테만 올인하고,헤어지고나서는 친구들하고 같이 놀러다녔지
처음엔 여자랑 만나면서, 어떻게 작업을 걸고 진도를 나가서 떡치기까지 하는가에 이해가 안됐는데
계속 만나면서, 놀러다니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그 흐름이 이어지더라
여자애들이 벌리기도 잘 벌려주고 ^^
근데 내가 만났던 여섯 명은 딱 두 타입로 나눠졌어
A타입은, 떡만 치다가 질려서 다른 남자 만나는 여자
B타입은,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 벌려주는 여자
B타입 같은 여자를 네번 만났었는데, 꼭 여자가 귀빈인양 보*아치 같은년들이 많아
한 여자애가 수집열이 상당했는데, 거기에 내가 관심을 가져서 사귀게 되었는데
사귀니깐 이게 수집하는데 돈 좀 보태달래, 솔직히 얼마 안하는데 충분히 용돈으로도 살수 있는건데
내가 싫다고 하면 삐쳐서 징징거렸어
뭔가 매력이 있었는데, 좀 좋지 않은 성격이 있었지,. 그건 뭐 상관할반 아니구
나머지 두명은, 옷을 되게 수집하는데 처입지도 않을거면서, 충동 구매하는 얼빠진 년도 있었어
항상 옷 살때마다 여분의 자금을 보태라고 쫄랐어
하나는 그래도 미안하다면서, 밥값은 반틈씩 내준다고 하길래 그나마 괜찮은 여자였는데
다른 년은, 보*가 성물인지, 보* 벌리는게 성인군자같이 은총을 베푸는 일인냥
밥값도 내가 다 내야했고, 계산이란 계산에는 다 내가 보태줘야했어
생긴것도 별루였는데, 성격까지 괴팍했어
근데 여자애들한테서는 인기가 좀 있더라
남자 잘 부려먹는 년들이 여자들로서는 우상인가봐 ^^
A타입은, 정말 따뜻한 난로같은 여자였어
하나는 수능치고 처음으로 아* 땐 동갑이었고, 다른 하난 작년에 만났던 여자앤데
수능치고 만났던 여자애는 저번에 썰로 풀었었어
그리고 작년에 만났던 여자애는 딱 내 이상향이었는데, 한달 반 넘게까지 오래갔어
교대 앤데,그 애는 가정교육을 잘 받았는지, 돈도 아낄 줄 알고 검소했지
물론 밥값이나 놀러갈때는 내가 다 냈는데, 비싸다 싶으면 반반 갈라서 냈어
근데 한번 분위기 띄어주면 섹드립도 잘치고, 이때다 싶으면 발정난 암컷인냥 섹시하게 돌변했어
주로 올라타고, 뒷치기를 많이 했었는데
자세도 잘 잡고, 눈빛도 음란한게 신음소리도 맑고 좋아서 질질 쌌었어
그리고 얘가 펨돔 기질이 있어서, 가끔식 내가 묶여서 떡을 쳤어
근데 이년이 한번 사*시켜놓고 장난을 심하게 쳤었는데,. 이건 나중에 썰로 풀게
그거 때매 지대루 화나가지고, 묶는 기구 중고로 팔고
내가 힘만 주면 풀수 있는 기구로 바꿨지 ^^
그리고 내가 스타킹 페티시를 좋아해서
가터 벨트도 사다주고 박기도 했고, 팬티스타킹 찢어다가 박기도 했어
검은 팬티스타킹 입히고 보* 문질러주면 꽤 재밌다 ^^
내가 여친 생일이라고 선물을 두개 사줬는데
예쁜 원피스하고 딜도 세트를 사줬어
내가 없어도 외롭지 않으라고, 전동 딜도 2개에다가 에그 진동기 1개를 사줬지
총 18만원이었이었나?
헤어지고 나서는 조금 외롭다가, 다음 여친 만나고는 착잡해지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