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여군 출신 누나
해병대 여군 출신 누나
평소에 같이 술마시는 멤버들 중에서 해병대 여군 부사관 출신 누나가 있는데 성격이 진짜 좋아서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다 친하게 지내고 나도 잘 따르는 누나다. 다만 누나가 술 먹을때마다 취하면 말 그대로 개가 될 정도로 술버릇이 안 좋은데 말할때 필터도 없어지고 옆사람 때리기 등등 많다. 사건이 벌어진 날에도 누나는 잔뜩 취해서 맞은편에 앉아있던 나는 여기저기 눈치보고 있었다. 누나랑 눈이 마주치자 "XX이 오늘 쫌 귀엽네? 너 그러다 누나가 따먹어버린다?" 라면서 음흉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누나 그렇게 들리게 말하면 어떡해요..."라고 하니까 "뭐 어때서! 니가 귀엽질 말던가. 너 따먹고 싶은게 잘못이야?!"라고 당당하게 해서 진짜 안절부절했다. 누나가 여자 평균키보다 크고 여자치곤 어깨도 넓은 편이라 부축하기 힘들어서 다들 먼저 도망가버렸는데 나는 어쩔 수 없이 1818 거리며 술값을 계산하고 누나 부축해서 택시 잡아주려는데 X카오 택시가 더럽게 안 잡혔다. 나한테 기대있던 누나가 갑자기 날 끌고 허름한 모텔에 들어가 자기 카드로 방을 계산하고 날 밀어넣었다.
술 취한 사람들은 대부분 휘청이다가 중심 잃지 않으려고 하는데 누나는 지금 눈 풀린거 빼면 취한건지 아닌지 전혀 구분이 안갔고 그 상태로 내 옷을 벗겼다. 나는 누나랑 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누나 뭐해요 라면서 저항했는데 누나가 해병 출신답게 힘이 진짜 좋아서 순식간에 날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누나도 옷을 벗으면서 "아까부터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 벗기니까 더 귀엽네"라면서 내 몸을 애무했다. 누나한테 성적인 생각을 한 적이 없고 술기운 때문에 좆이 안 설줄 알았는데 누나가 전역(퇴역)하고 나서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몸매가 좋았고 계속 애무하다 보니까 발딱 서버렸다. 누나는 내 좆을 대딸하면서 사이즈에 만족했는지 해병대 용어로 아주 기합이야(?) 라고 한 뒤 마구 빨아재끼기 시작했다. 이전에 한 여자들 중 주한미군 흑누나를 제외하면 이렇게 거칠게 빨던 여자가 없었는데 자지가 아플 정도였다. "누나 좀만 살살... 아파요..."라고 하니까 "앙탈 부리는거 존나 귀엽네"라면서 음흉하게 웃더니 혀로 살살 핥았다. 좆 뒷판을 뿌리부터 귀두까지 그렇게 핥는게 왜 그렇게 자극적이었는지 금방 사정감이 왔고 "누나 쌀 것 같아요..."라고 하니까 누나는 지금 싸면 불알 뜯어버리겠다고 협박했다. 누나는 저렇게 얘기하면 진짜로 할 사람이라 나는 최대한 사정을 참았고 누나는 더 빨다가 콘돔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박았다.
누나는 신나게 허리를 흔들고 방아를 찧어대며 "아... 존나 좋아 씨발... XX이 자지 존나 맛있네?"라면서 나한테 입을 맞추고 목이랑 귀를 애무했다. 여군들 외모가 군대 필터 때문에 예뻐보인다는 인식이 많지만 이 누나는 사회에서 만났지만 예쁜 편이라 계속 저항하다가 이미 몸이 솔직해져서 자지를 발딱 세우고 나도 모르게 즐기고 있었다. 누나는 다리 힘이랑 허리 힘이 엄청 좋아서 방아찧는 속도나 힘이 줄어들지 않으니까 전립선이랑 요도가 아플 정도로 억지로 사정을 참는 것도 점점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누나 이제 진짜 못 참겠어요.. 쌀 것 같아..."라고 하니까 누나가 내 입을 맞추며 "좀만 더 참아봐. 누나가 시원하게 쭉쭉 싸게 해줄게"라고 했고 누나는 내 머리를 감싸 안으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내서 허리를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고 날 감싼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 꽉 움켜쥐고 누나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큰 신음을 내자 나는 그대로 정액을 아침오줌 누듯이 한가득 쏟아냈다.
섹스는 항상 즐거운 것이라 생각했지만 미군 흑누나 이후로 오랜만에 고통스러운 섹스를 하니까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내가 지쳐서 드러눕자 누나는 콘돔을 빼고 정액 범벅이 된 내 좆을 마구 핥다가 청소펠라를 했고 불알 주물주물 간지럽히면서 자극하고 좆을 빠니까 좆이 내 마음과는 다르게 또 서버렸다. 누나는 내 좆이 아까만큼 딱딱해질때까지 빨다가 새 콘돔을 씌우고 이번엔 역 여성상위로 좆을 누나 구멍에 넣었다. 엉덩이가 내 쪽에 향해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누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즐기기 시작했고 누나가 "누나 엉덩이 맛있어?"라고 하자 "너무 맛있어... 존나 좋아"라고 했고 누나는 더 거칠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내 좆을 자극했다. 누나는 아까 허리힘을 많이 쓰느라 좀 지쳤는지 고양이 자세로 "이번엔 XX이가 누나 엉덩이에 박아봐"라면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나는 긴말할 것 없이 좆을 한번에 집에넣고 거칠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누나가 "아... 너무 좋아 XX아... 더 세게 박아줘..."라면서 내가 박고있지만 오히려 주도권을 잡고 즐기고 있는 쪽는 누나였다. 나는 굴욕감을 느껴서 양손으로 누나 엉덩이를 움켜쥐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박아댔다. 여군이랑 당직근무 서다가 새벽에 몰래 꼴려서 뒷치기 하는 상황이라고 상상하니까 자극적이라 "유 하사님... 유 하사님..."이라고 하니까 누나도 "연 병장, 더 세게 박아줘. 얼른 안에다 잔뜩 싸줘..."라고 받아줬고 나는 그 상태로 누나를 뒤로 감싸안고 다시 한번 정액을 듬뿍 싸버렸다.
누나는 또 청소펠라를 해준 다음 날 껴안고 잠들었고 나는 누나랑 또 했다간 안 좋은 의미의 복상사로 죽거나 불알이 쪼그라들어 고자가 될 것 같아서 누나가 잠든 사이에 얼른 옷을 입고 도망쳐나왔다. 이후에도 술자리에서 누나랑 마주쳤지만 누나가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았고 나는 누나한테 또 따먹힐까봐 누나랑 술 먹으면 최대한 가까운 자리는 피하고 누나가 많이 취했다 싶으면 도망간다. 해병대 용어로 빤쓰런이라고 하던가... 해병대는 귀신도 잡는 부대로 유명하지만 이 누나는 섹스귀신이 들려서 날 잡아먹은 것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