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이모야 이모야
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이모야 이모야
"빨간수건-아니 반장님은 고자예요"에서
"설(=설앵초)이의 파지(=원고=메모지)를 우편으로 받아 타이핑하여
**에 올려 줄 사람을 구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엉뚱하게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무수한 지원자들의 멜이 왔었는데
정작 설이가 그처럼 아끼는 "**"에서는
우편주소도 없이 장난으로 보낸 멜만 가득가득.
…하는 수 없죠.
다른 사이트에서 각각 선정된(?) 대필 희망자들에게
설이의 파지(원고)를 각각 보내기로 했는데.
1. 설이가 하루 빨리 산골에서 내려와 직접 활동을 하든지.
2. 그것이 불가하면 설이가 직접 활동할 때까지 당분간 글을 올릴 수 없게 되든지.
3. 아니면 대필자의 조건에 따라 미공개작은 해당 사이트에만 먼저 글을 올리고.
4. 같은 글을 다음 날 **에 올리게 되든지.
아무렴.
같잖은 기집애가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게 저도 못마땅해요.
대필자들의 조건도 여간 까다롭지가 않아요.
뭐 ?
소유권(?)이나 펌 시비(?)를 피하고자
"설앵초"가 직접 각각 해당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여
"설앵초"의 이름으로 직접 글을 올려 달라고 하네요.
그러나 당분간은 위 조건에 합의하여 설이의 파지는 어쩔 수 없이
앞으로 작가를 꿈꾸고 있는
다른 사이트의 대필 희망자들에게 각각 가게되었고.
완성된 설이의 글을 제가 멜로 받아
가필과 정정 후 (이것은 설이와 이미 합의 된 것임)
글을 올리게 됩니다.
다만 설이의 글이 사정상 3-4인 이상의 타인에 의하여 각각 작성되는 관계로
설이의 글을 올리는 간격들이 시간적으로 들쭉날쭉 할 거지만
그렇지만………
계속 설이를 사랑해 주세요.
많이 늦었죠 ?
아래 "이모야 이모야" 는
그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첫 번째 글 이예요.
설이 친구
올림.
◑
● (라디오 전용 대본)
(제목) 빨간 수건 (24) (=스물 네 번째 단편)
(부제) 이모야 이모야
S# 1. 서울 변두리 단칸 전세방 (밤 11시경) 남편, 아내, 딸 형숙, 처제. 4명이 한 방에서 잠자며.
아내 ▶ (조용한 목소리로) 숙아…잠들었니 ? 그 쪽으로 너무 가면 이모가 몸부림치면 넌 얻어맞는다.
남편 ▷ …그 새 잠들었나 ? 숙이를 우리 쪽으로 더 당겨.
아내 ▶ 예. 지금 이렇게 당겨 놓아도 둘 다 잠들면 방안이 지들 수영장인데요 뭐.
남편 ▷ 그래도 숙이를 우리 쪽으로 더 당겨 놔. 처제가 자다가 비좁으면 숙이를 밀칠지도 몰라.
아내 ▶ 그래요.
남편 ▷ 어휴. 이놈의 단칸방 신세 언제 면하려나 그래.
아내 ▶ 내년에…숙이가 6살 전에 계금 타면 변두리로 더 나가서 방 두 개 짜리 라도 얻어야겠어요.
남편 ▷ 그래. 내년이면 되겠나 ?
아내 ▶ 예.
아내 ▶ 여보 ?
남편 ▷ 응 ?
아내 ▶ 자 ?
남편 ▷ 아니. 왜 ?
아내 ▶ 여보………나…있잖아…나…
남편 ▶ 왜 에 ?
아내 ▷………오늘밤 나…너무………하고 싶어…요.
남편 ▷ 이런, 처제가 있는데.
아내 ▶ 아뇨. 오늘밤은………내가…도저히 못 참겠어요.
남편 ▷ 아 조용히 좀 해. 당신, 오늘 따라 왜 그래. 응 ? 여태 잘 참았잖아.
아내 ▶ 아휴∼나도 몰라요. 오늘따라 내가 왜 이르는지 ?
남편 ▷ 참아. 응 ?
아내 ▶ 으 흥. 몰라. 보지가 왜 이렇게 꼴리는지 알 수 가 없어요.
남편 ▷ 그래도…처제가 옆에 있는데 ?
아내 ▶ 동생은 자요.
남편 ▷ 그래도 ?
아내 ▶ 옛날부터 동생은 잠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몰라요.
남편 ▷ 숙이는 ?
아내 ▶ 숙이도 자고요.
남편 ▷ …그래도. 참어. 응 ?
아내 ▶ 아이∼하고…싶어. 너무………하고 싶어. 응. 나 지금 많이 달아 올랐어요. 응 ?
남편 ▷ 그럼…내일하자 ? 응… 처제는 언제 간데 ?
아내 ▶ 몰라요, 내일이나 모레쯤………왜 애요 ?
남편 ▷ 그래, 내일 처제가 시골로 돌아 간 후…건데 처제는 아직 볼일이 남았나 ?
아내 ▶ 글쎄요. 볼일은 다 본 것 같은데…우리 집에 조금 더 있고 싶은가 봐요
남편 ▷ ………?
아내 ▶ 여보
남편 ▷ 왜 ?
아내 ▶ 나…아∼정말 하고 싶어.
남편 ▷ 그래 우리 처제가 가고 나면 우리…그동안 못했던 거 정말 찐하게 하자 응 ?
아내 ▶ 싫어요. 벌써 일주일짼데. 오늘 낮부터 보지가 근질근질하고 온 몸이 쑤시고 그랬어요.
남편 ▷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나도 벌써 일주일 동안 이렇게 자지만 세우고 헛물만 켜고 있잖아.
아내 ▶ 알아요. 아니 엉덩이가 나도 모르게 춤을 추며 어떻게나 이리저리 저절로 돌아가는지…
남편 ▷ …아마 보지가 꼴려서 그럴 거야.
아내 ▶ 당신도 ?
남편 ▷ 그럼 나도 자지가 꼴리면 괜히 사타구니에 힘이 들어가고 자지를 어디다 막 박고 비비고 싶어져.
아내 ▶ 어머∼그래요.
남편 ▷ 그러니까 단칸방에서 어쩔 수도 없고………
아내 ▶ 허 응∼그래도…나…하고…싶는 데…
남편 ▷ 하루 이틀만 더 참아. 여보. 응 ?
아내 ▶ 그래요. 참기는 하겠지만………
남편 ▷ 그럼…우리 부엌으로 갈까 ?
아내 ▶ 부엌에요 ? 내 궁둥이 하나도 돌리지 못할 만큼 좁은데…부엌에서 어떻게 해 ?
남편 ▷ 아니, 당신이 정 참기 힘들면 ?
아내 ▶ 그래도…
남편 ▷ 아서라, 그만…저번 장인어른 오셨을 때…당신이 흥분하여 선반이고 찬장이고 다 부셔버리려고 ?
아내 ▶ 아이∼당신도. 이번에는 안 그럴 깨.
남편 ▷ 뭐 ? 안 그런다고 ? 그때도 장인어른께서 부엌에 쥐잡으려 뛰어 나오고…그 때 참 볼만했지.
아내 ▶ 에이∼ 또 그 이야기예요. 놀리지 마세요. 창피하게.
남편 ▷ 그 뒤로 "너희들이 방2개로 이사가기 전에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 하시곤
아내 ▶ 그러고 가셨죠.
남편 ▷ 그리고 지금까지 걸음을 안 하시잖아 ?
아내 ▶ 제가…조금만…덜 흥분하면………되잖아요 ?
남편 ▷ 아니 흥분도 조금만 하나 ? 당신 흥분하면 도대체가 누가 당신을 말려. 누가 ? 응 ?
아내 ▶ 몰아요. 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몰라요.
남편 ▷ 하여튼 요란해. 요란하긴. 어떤 날 아침에는 주인집 여자가 나를 보고 눈을 흘겨.
아내 ▶ 아니 그 여자가 왜요 ?
남편 ▷ 왜는 왜야… 얼마나 미안한지.
아내 ▶ 미안할 거는 뭐 있어요. 좋아서 하는 일인데. 뭐 자기들은 안 하남 ?
남편 ▷ 그래 이렇게 손만 잡고 그냥 자자.
아내 ▶ ?
남편 ▷ 잘 자. 안녕
아내 ▶ ?
남편 ▷ ?
아내 ▶ 여………보. 안되겠어. 으응. 나 어떻게 좀 해줘…많이 하고 싶다 말이야. 응 ?
남편 ▷ ?
아내 ▶ 여보. 나 정말 하고싶어. 응 ?.
남편 ▷ 허 참…쯧쯧…
아내 ▶ 나…오늘, 정말 이상해. 숙이 동생 가지려고 그러나. 너무………꼴려…
남편 ▷ 그래 에… 어디…보자.
아내 ▶ 아 잉∼ 전기 와요. 엉덩이부터 만지면 어떡해요 ?
남편 ▷ 가만있어. 조용히 하고…
아내 ▶ 네 에…
남편 ▷ 아니 ? 브라쟈를…미리 풀어놓았어 ?
아내 ▶ 예…에.
남편 ▷ 어디…?
아내 ▶ 아이. 이쪽 가슴을 만져줘요. 당신이 오른쪽에서 만지기 쉽다고 자꾸 왼쪽 가슴만 만지면 안돼요.
남편 ▷ 왜 에 ?
아내 ▶ 그러니까 그 쪽만 자꾸 커지는 것 같아요.
남편 ▷ 오른쪽 유방은 숙이 거라며 ?
아내 ▶ 그래도 당신은 번갈아 만져 주셔야죠.
남편 ▷ 그래.
아내 ▶ 가만…내가 오른팔을 들고…자, 당신이 더 가까이 오셔서…
남편 ▷ 응. 이렇게…
아내 ▶ 가슴과 겨드랑 사이…예, 거기, 거기, 거리를 당신의 혀로…핥아주세요.
남편 ▷ 흠흠…
아내 ▶ 아이. 깨물지 말고 그냥 혓바닥으로만…살살…네…에. 그렇게…그렇게…
남편 ▷ (혀바닥이 날름 거리는 소리) 음 음 으 음.
아내 ▶ 이제…겨드랑으로…아이 간지러워요. 장난치지 마시고…아 아. 좋아. 너무 좋아.
남편 ▷ 좋아 ?
아내 ▶ 예에 가슴 쪽에서 겨드랑으로 옆으로 빨면서 네에. 그렇게…그렇게…
남편 ▷ 그래…그래.
아내 ▶ 당신…조금만 위로…올라와 봐요.
남편 ▷ 이렇게…
아내 ▶ 예.
남편 ▷ 자-
아내 ▶ 가만 ? 어디에 있더라. 호오. 내 자지가 여기 있군. 호호호. 벌써 성이 나셨군.
남편 ▷ 그럼 죽은 척 하라고 ?
아내 ▶ 호호호. 잠옷 바지 좀…
남편 ▷ 응.
아내 ▶ 당신 팬티도…
남편 ▷ 응.
아내 ▶ 어머∼굉장히 성이 나셨군요.
남편 ▷ 몰라, 책임져.
아내 ▶ 그래요. 오늘 저녁은 내가 확실하게…책임 질 깨요.
남편 ▷ 알았어.
아내 ▶ 여보세요. 이리 오세요.
남편 ▷ 그런다고 자지가 알아듣남 ?
아내 ▶ 왜요 ? 알았다고 고개를 끄떡끄떡 하잖아요.
남편 ▷ 후후-
아내 ▶ 가만, 가만, 있어요…아무데나 쿡쿡 찌르고…성질도 급하셔.
남편 ▷ 왜 ?
아내 ▶ 아직 내 보지구멍에 들어가 놀려면 멀었으니까 괜히 헛물만 켜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 네 ?
남편 ▷ 처제도 있고…오늘은 간단히 하지 응 ?
아내 ▶ 싫어요.
남편 ▷ 그래, 그럼 에이 나도 모르겠다. 당신이 좋아하는 데로 해.
아내 ▶ 예. 아휴∼나도 몰라. 오늘따라 보지가 왜 이렇게 꼴리는지 알 수 가 없어요.
남편 ▷ 유달리 그런 날도 있나 ?
아내 ▶ 그럼요. 맨날 맨날 같은 기분인줄 아세요.
남편 ▷ 그럼 다르남 ?
아내 ▶ 그럼요. 언제더라 ? 지난달 초순인가 ?
남편 ▷ 지난달 ?
아내 ▶ 예. 왜 그 날 저녁 당신을 잠 못 자게 하고…두 번 인가 세 번인가 해 달라던 그 날 말 이예요.
남편 ▷ 아∼그래 그 날 ?
아내 ▶ 예. 그 날은 아무리 해도 해도 갈증이 씻어지지 않아…당신만 괜찮다면 밤새도록 하고 싶었는데.
남편 ▷ 그래, 나는 낮에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게 만들고…
아내 ▶ 호호호. 미안해요. 그러게 그런 날이 있다니 까요.
남편 ▷ 다음날 아침 당신은 허리가 아파서 낑낑대던 날 말이지.
아내 ▶ 호호호.
남편 ▷ 그럼 ? 오늘 저녁에도 ?
아내 ▶ 예…그렇긴 한데…동생이 있어서…내가…많이 참기로 하죠.
남편 ▷ 참지 않으면 ?
아내 ▶ 그럼 오늘도 나, 당신 잠 안 재운다 ?
남편 ▷ 협박인가 ?
아내 ▶ 호호호. 아니 예요.
남편 ▷ 그래. 간단히 하자고. 그 대신 처제가 가고 나면 당신이 하고싶은 데로 해.
아내 ▶ 예. 고마워요.
남편 ▷ 방이 너무 비좁아 다리조차 옆으로 벌릴 수가 없으니 이거 원 어떻게 하지 ?
아내 ▶ 여보…나…자지 빨고 싶은데…
남편 ▷ 허 어 참. 점점…방이 너무 좁아 그건 안되네요. 안 돼. 아시겠어요 ? 사모님.
아내 ▶ 예 에…
남편 ▷ 그럼 어떻게 한담 ?
아내 ▶ 그럼 우선 제가 엉덩이를 당신 앞으로 디밀고…
남편 ▷ 살살해. 살살…숙이가 깰라.
남편 ▷ 내 손으로…당신 보지…해 줄까 ?
아내 ▶ 아니 ? 싫어요.
남편 ▷ 허 어 참.
아내 ▶ 그럼…뒤에서…당신 자지를…이렇게 넣어 봐요.
남편 ▷ 그래 일단…어디 있더라. 응 여기 군………
아내 ▶ 아이 간지러워요.
남편 ▷ 음 여기 홍합같이 생긴 것이 ? 만지니까 꼭 복숭아 같아. 어라 ? 벌써 젖었네.
아내 ▶ …보지가 젖기는…벌써 낮부터 젖어서 혼났어요.
남편 ▷ 낮부터 ?
아내 ▶ 예에.
남편 ▷ 흠 그래. 그럼…바로 자지를 넣어도 되겠구먼…
아내 ▶ 예…에. 우선 그렇게 한번 하고…
남편 ▷ 뭐 ? 그럼 몇 번이나 하려고 그래 ?
아내 ▶ 아니 한번으로 이렇게 뜨겁게 불난 내 보지를 달래 줄 수 없잖아요.
남편 ▷ 허어- 나 참. 오늘 밤도 큰일났군.
아내 ▶ 아이 그러시지 말고 이렇게 뒤에서 당신이 가볍게 한번 하시고 그 다음에는…
남편 ▷ 이렇게 ? 엉 ?
아내 ▶ 왜 요 ?
남편 ▷ 치마만 입고 팬티는 ?
아내 ▶ 네에. 아까 화장실에 갔을 때 오줌누고…보지를 물로 씻고 팬티는 입지 않고 그냥 왔지요.
남편 ▷ 그럼, 당신은 아예 작정을 했구만.
아내 ▶ 그럼요.
남편 ▷ 됐어 ?
아내 ▶ 예. 후후후.
남편 ▷ 왜 에 ?
아내 ▶ 글쎄…이 놈은 아무데나 마구 찔러.
남편 ▷ 너무 구박하지마. 그 놈이 눈이 있나 ? 어디 ?
아내 ▶ 그래도 캄캄한데도…내 보지구멍은 잘 찾아오던데요.
남편 ▷ 그야. 제 집이니까 그렇지. 그럼…알았어. 자 이렇게 잡고 자지 대가리로 홍합을 좌우로 벌려서…
아내 ▶ 아 아 여 보. 네 그렇게 그렇게 더 비벼 주시고…
남편 ▷ 응. 어차피 이건 오픈게임이라며 ?
아내 ▶ 네 에. 오픈게임 ? 호호호. 그래요.
남편 ▷ 그래 그럼 이렇게 쑥 밀면서 박아서…
아내 ▶ 어머∼어머∼
남편 ▷ 아. 너무 빡빡해.
아내 ▶ 제가 다리를 모으고 옆으로 누워 있으니까 보지구멍이 눌러 자지가 들어 올 틈새가 없죠.
남편 ▷ 그래 당신이 옆으로 누워 있으니까 보지가 너무 조여.
아내 ▶ 약간 벌려줄까요 ?
남편 ▷ 그래 조금만…벌려줘야 뺐다 박았다 하지.
아내 ▶ 그래요…자 엉덩이를 돌려서 다리를…허벅지만 조금…
남편 ▷ 그래 한결 났군. 자 그럼 시작한다. 우 욱∼
아내 ▶ 예. 아 악∼ 당신자지가 너무 조이는 거 아뇨 ?
남편 ▷ 자지가 조여서 뺐다 박았다 하기가 불편해도 자지를 조여주는 느낌은 좋은데 당신은 ?
아내 ▶ 저도 좋아요. 당신자지가 꿈틀대는 것 까지 다 느낄 수가 있어 좋아요.
남편 ▷ 하하하.
아내 ▶ 왜요 ?
남편 ▷ 내가 자지를 이렇게 뺐다가…자지에 힘을 줘서 쑥하고 박으니까.
아내 ▶ 그래서요 ?
남편 ▷ 당신 몸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
아내 ▶ 어떻게 되는 데요 ?
남편 ▷ 하하하. 당신이 내게 등을 보이고 돌아 누워 있는 상태에서 자지를 받으면서 등이 휘여서…
아내 ▶ 그래서요 ?
남편 ▷ 꼭…새우…같아.
아내 ▶ 새우…요 ?
남편 ▷ 응. 자지가 당신 보지에 들어 가니까 보지를 더욱 뒤로 내밀고 허리를 접으니 꼭 새우 같잖아 ?
아내 ▶ 예. 당신자지를 더 깊이 받으려고 보지를 뒤로 밀다가 자지가 박히니까 움찔해서 그래요.
남편 ▷ 하하. 그러니까 새우 같지.
아내 ▶ 아이∼ 그러시지 말고 더 박아…주세요. 팍 하고………
남편 ▷ 응 그럼. 어∼이∼샤. 푹∼하고 박아보자.
아내 ▶ 아 악 악 윽 윽…당신 자지가 ?
남편 ▷ 내 자지가 왜 ?
아내 ▶ 보지에 드나들 때 미끈미끈 한 게 꼭…뱀장어 같아요.
남편 ▷ 뱀장어 ?
아내 ▶ 예. 손으로 잡으면 미끈하고 도망가는 게 마치 좁아진 보지구멍에서 막히니까.
남편 ▷ 그래 좁아서 ?
아내 ▶ 그걸 피해서 미끈하고 다른 곳을 쑤시고 들어가는 게…느낌이 정말 좋아요.
남편 ▷ 그래 나도 그래. 이렇게 하니까 당신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자지로 느낄 수가 있네
아내 ▶ 그런데. 전…너무 허전해요.
남편 ▷ 뭐가 ?
아내 ▶ 아니 당신 얼굴도 못보고…내 유방도…보지두덩도…보지 공알도 눌러주지 못하고…
남편 ▷ 그럼 어떻게 해 ?
아내 ▶ 알았어요. 자…내가 돌아서 바로 눕고…오른쪽 다리를 당신 가슴 깨로 올리고
남편 ▷ 응. 조금 더…그럼 옆에서 하자고 ?
아내 ▶ 예. 왼 다리는 숙이 쪽으로 벌리고…에이- 방이 너무 좁아. 숙이와 닿네.
남편 ▷ 그만 벌려…
아내 ▶ 예.
남편 ▷ 됐어 ?
아내 ▶ 예. 자∼그러면 당신 오른 다리를 벌려 진 내 왼쪽 다리 사이로 올려주시고…
남편 ▷ 이렇게 ?
아내 ▶ 호호호. 자- 당신 오른쪽 다리도 내 가슴까지 올리면…당신 얼굴을 보지 못해 서운하지만…
남편 ▷ 고개를 이렇게…내 쪽으로 돌려.
아내 ▶ 예…그래도 뽀뽀는 안 되겠어요.
남편 ▷ 응. 나중에…
아내 ▶ 예. 자 이렇게 하면 그래도 보지가 좀 벌려 지죠 ?
남편 ▷ 어디………그래…훗훗훗.
아내 ▶ 왜요 ? 여보.
남편 ▷ 아니 당신이 한 다리는 들어 올리고 저 다리는 옆으로 벌려…그걸 만지니까.
아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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