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수의 노리개 감이였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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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수의 노리개 감이였다 - 2부
정말 스릴넘치고 뜨거운 섹스였다...아마 형수는 이런 섹스가 더욱 흥분을 고조시키는 모양이였다..
그러길 어느새 3개월의 시간이 흘렸다....
역시 비밀은 영원하지 못하나 보다....어느날 나와 형수는 여느때와 같이 낮시간을 이용해 뜨거운 섹스를 하고 있는데 그날은 내방의 창문이 조금 열려서 형수의 신음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들어 왔는지 형수친구인 미애 엄마가 창문 밖에서 우리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날 형수가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대충 대문을 닫았다 한다...
한참 섹스를 하는데 이상한 그림자가 보여 일어나 창문을 열어 보니 미애 엄마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 창가에 숨어서 소릴 듣고 있었다...우린 너무 놀라 하던일을 멈추고 옷을 주워입고 다시 창밖을 보자 미애 엄마가 막 대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였다...형수가 뒷따라가 미애 엄마를 붙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거실에서 애기를 하는것이였다.....형수는 무릅을 굻고 앉아 마치 어린 아이가 어른에게 죄지은 사람 처럼 그간의 애기를 하면 한번만 눈감아 달라고 백번 사죄를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미애 엄마는 뚜렷한 애기를 하지 않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 버리자 형수가 다시 미애 엄마집에 찾아가 사과를 하고 오겠다고하며 나갔다....한참후 형수의 표정이 조금은 풀린듯했으나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그림자가 보였다...난 걱정되어 형수에게 어찌되었냐고 묻자 형수는 아무말하지 않고 가만히 나의 무릅만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냥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하고, 뚜렷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후 형수는 틈만 나면 미애네 집에 가서 미애 엄마를 달래고 비유 맞추기에 한참 열을 올렸다.....
그러던 어느날, 형수가 미애네 집에서 오시더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 들어 있는 표정이였다....
난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형수의 입에서 청천벽력같은 말이 흘러 나왔다...
미애 엄마가 우리의 관계를 모른척 해준다고 하며 한가지 요구조건이 있었다고 한다..그조건은 다름아닌 나의 자지를 보게 해달라는 요구였다...난정말 놀랍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어 형수에게 자세히 애길 해보라하며 재촉했다... 형수의 입에서 흘러 나온 애기는 정말 놀랬다...미애아빠가 전에 사고로 성기를 다쳐 전혀 발기가 되지않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그래서 2년을 과부아닌 과부로 생활하며 독수공방을 하고 지냈다고 한다...바람을 피고 싶었지만 너무 무섭고 두려운 생각이 들어 감히 바람을 필 용기가 없어 지금까지 혼자서 자위로 뜨거움을 달려며 살아 왔다 한다....
물런 난 몸도 불편한 장애인이라 자신에게 피해를 줄사람으로 안보았기 때문에 안심이 되고
지금까지 날 지켜보면서 착한 남자로 생각되어 그런 부탁을 한다는 것이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몹시 외로움도 달래보고픈 마음이 앞섯다는 것이다.....
나와 형수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그래서 형수가 있는 자리에서만 보게 하여 준다는 단서를 걸고 그렇게 하기로 두분이서 서로 애길 하고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난 그순간 악마의 손짓이 보이더니 웬지 모르게 약간의 흥분이 앞서는게 아닌가....
나의 자지를 미애 엄마에게,,그것도 형수 친구에게 보여 준다는게 너무 스릴있고, 또 형수가 어찌 나올지 호기심도 생겼다....하지만 곁으로 그런 내색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형수는 슬며시 나의 좆을 잡더니 한숨을 쉬며 자지를 꽉..잡고는 내 대답을 기달리고 있었다....
난 다시 자지가 꼴려 형수의 젖가슴을 옷위로 주물렸다...그러자 형수는 고개를 숙이고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한손으로 치마를 올리며 내손을 자신의 치마 속으로 넣고 보지를 만져 달라는 식으로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난 보지를 만지기 위해 팬티을 옆으로 밀고 보지털을 먼저 만져 보니 벌써 형수의 보지는 뜨거운 물로 젖어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서로 빨고 만지면서 애길 하기 시작했다....
" 삼춘 그럴 자신 있어?....미애 엄마가 이 자지를 보고 싶다는데......"
하며 안타까운 듯이 내좆을 이리 저리 만지며 보지를 벌려 주었다....난 형수의 눈치를 살피며...
" 형수 다른 조건은 없어요,,,,만일 내좆을 보기만 하면 영원히 비밀 지켜 준데요? "
" 응,,다른것은 없어..그냥 삼춘 좆만 보고 만져만 보면 된다고 하는데....."
" 흠....형수 그럼 다른 방법이 없잔아..한번 보여 주기만 하는 어때..할수 없지...."
하면서 나도 난처한 표정을 짓자 형수는 아무도 내 좆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고 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시 내자지를 입으로 빨며, 혀로 ?아 주었다.....
우리는 집에 아무도 없는 날을 잡아서 미애 엄마를 오라고 해서 내자지를 보여 주기로 약속하였다...
지금까지의 글 어찌 보셧는지 무섭군요,,,,
여러분의 매서운 눈길이 그저 두렵기 까지 하네여.....
아무튼 끝까지 열심히 써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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