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석픽 야구 분석 04/13 KBO 분석픽 5경기 삼구삼진의 분석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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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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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석픽 야구 분석 04/13 KBO 분석픽 5경기 삼구삼진의 분석픽
경기분석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LG는 9승 8패로 리그 공동 4위에 올라있다.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LG는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영봉승을 달성했다. 타격의 흐름이 나쁘지 않다. 응집력도 좋아졌다. 조셉이 부상으로 수비를 소화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짜임새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쉽지 않은 승부를 본다.
두산은 11승 6패로 리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유희관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롯데와의 2연전을 스윕했지만, LG와의 첫 경기기를 패배했다. 타선의 응집력이 여전히 좋지 않다. 현재까지도 팀 타율이 좋진 않다. 승부처에서 순간적인 집중력을 활용해 득점을 쌓았다. 최주환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하지만 유희관의 호투를 바탕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경기분석
SK 와이번스가 기아 타이거즈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SK는 12승 5패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근 연승을 달리고 있다. 6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기아에 패배했다. 사전이 아직 살아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도 선발진이 워낙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따내고 있다.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투수진이 워낙 탄탄하다.
기아는 7승 9패로 리그 9위에 올라있다. 최근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고 있다. 경기력의 기복이 십각하다. 타선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 주축 선수들과 외국인 타자가 부상으로 빠져 있기 때문에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기도 마찬가지. 응집력의 차이가 크다. 직전 경기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둔 만큼 이번 경기도 어려운 승부를 본다.
SK의 승리를 예상한다
경기분석
삼성 라이온스가 KT 위즈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삼성은 7승 10패로 리그 공동 6위에 올라있다. 윤성환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삼성은 최근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흐름이 좋은 것은 아니다. 직전 경기에서 KT에 영봉승을 기록했다. 투수진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윤성환은 첫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KT는 5승 13패로 리그 10위에 올라있다. 이대은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근 4경기 1승 3패로 흐름이 좋지 않다. 선발 투수가 무너지면 답이 없다. 타선이 아직 부진하고 있기 때문에 반전이 쉽지 않다. 로하스는 여전히 갈피를 못잡고 있다. 황재균의 홈런에도 타선이 쉽게 살아나지 않는다. 그래도 이번 경기는 이대은에게 기대를 건다. 이대은은 직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KT의 승리를 예상한다
경기분석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NC는 11승 6패로 리그 공동 6위에 올라있다. 이재학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5승 1패로 흐름이 좋다. 선발 투수의 안정감과 타선의 응집력이 돋보인다. 양의지가 돌아와 투수들이 안정을 보이고 있다. 나성범이 합류한 타선도 짜임새가 상당하다. 이번 경기는 선발진의 차이가 있다.
롯데는 7승 10패로 리그 공동 6위에 올라있다. 장시환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근 4연패로 흐름이 좋지 않다. 4경기 동안 타선은 4점을 내는데 그쳤다. 매 경기 1점씩 올린 것. 타선의 응집력 자체가 많이 떨어졌다. 안타 생산은 꾸준히 하고 있으나 이것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이번 경기도 마찬가지. 투수진의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경기분석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키움은 9승 8패로 리그 공동 4위에 올라있다.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최근 5경기 4승 1패로 흐름이 좋다. 타선의 응집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뒷문을 담당하고 있는 조상우도 안정감이 좋다. 투수진의 안정감도 좋은 흐름이다. 최원태는 최고의 발견. 이번 경기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실점이 앚은 팀이다.
한화는 7승 10패로 리그 공동 6위에 올라있다. 김민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화는 최근 3연패를 포함해 6경기 1승 5패로 흐름이 좋지 않다. 타선이 갈피를 못잡고 잇다. 16점을 올렸다가도 한 점도 못낼 때도 있다. 꾸준히 흘러갈 가능성이 적다.
이번 경기도 마찬가지. 어려움이 예상된다. 김민우의 안정감은 아직 확실하기 어렵다. 타격의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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