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픽 KBL 2월 8일 3경기 토토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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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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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픽 KBL 2월 8일 3경기 토토군 분석
부산 KT가 원주 DB를 홈으로 초대한다. KT는 최근 2연패 뒤 오리온전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흐름을 잡기 쉽지 않다. 앨런 더햄이 안정적이다. 허훈도 페이스를 이어간다. 문제는 바이런 멀린스다. 멀린스의 불안함이 영향을 끼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어렵다. DB는 최근 2연승ㅇ으로 흐름을 탔다. 부상자가 쏟아졌다. 그러다보니 정상 컨디션이 아닌 선수가 많다. 그래도 뎁스가 두텁다. 두경민과 김종규는 꾸준히 철전하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안정적이다.
DB의 승리를 예상한다. 80점대의 점수로 10점차 이상의 승부를 본다.
인천 전자랜드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전자랜드는 최근 5경기 1승 4패로 흐름이 좋지 않다. 박찬희가 돌아오면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트로이 길렌워터의 부활도 중요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확실한 베테랑의 흐름이 좋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3연패로 흐름이 좋지 않다. 에메카 오카포의 부상 이후 흔들리는 구간이 많아지고 있다. 리온 윌리엄스로는 무리가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양동근과 함지훈으로는 버티기 힘들다. 어렵다.
전자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80점대의 점수로 10점차 이내의 승부를 본다.
서울 삼성이 안양 KG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삼성은 최근 3연패 뒤 KT전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어려움이 이어진다. 국내선수들의 불안감이 있다. 닉 미네라스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김준일의 부상이 아쉬운 상황이다. 어렵다. KGC는 최근 3연승 뒤 DB전 패배로 흐름이 끊겼다. 그래도 안정적이다. 덴젤 보울스가 팀 적응을 마쳐가고 있다. 브랜든 브라운도 부상에서 돌아온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흐름르잉어간다. 수비의 안정감도 좋다.
KGC의 승리를 예상한다. 70점대의 점수로 10점차 이내의 승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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