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분석 K리그1 5월 24일 인천유나 vs 상주상무 토토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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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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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분석 K리그1 5월 24일 인천유나 vs 상주상무 토토군 분석
"인천은 지난 시즌 후반기 좋은 활약으로 간신히 잔류했다. 안데르센 감독 체제를 유지했고, 비록 간판스타 문선민은 전북으로 떠났으나 이재성-김근환-문창진 등을 영입하며 중원과 수비력 강화에 힘썼다. 부리람으로 떠난 미드필더 고슬기의 빈 자리를 잘 채워낼 수 있을지. 하마드-콩푸엉 등 용병 영입에도 적잖은 금액을 들였다. 올 시즌 리그 12경기에서 1승 3무 8패를 기록했다. 성적부진으로 인해, 7라운드를 끝으로 안드레센 감독과 이별하고 임중용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 주중, 전 전남 감독인 유상철이 새롭게 부임했다. 핵심 수비수 부노자가 징계로 결장한다.
상주상무는 홍철-주민규 등 지난 9월 제대한 선수들의 공백을 전혀 채우지 못하면서 후반부로 갈 수록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진성욱-이찬동-류승우 등이 올 1월에 입대하면서 당장 가용 자원들이 많아졌고, 리그 12경기 치른 현재 5승 2무 5패를 기록했다. 진성욱-이찬동-류승우 등은 입대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4월 말은 되어야 정상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상주가 홈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끊임없이 공격적인 축구를 보였던 상주는 박용지와 김민우의 득점으로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인천은 유상철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경기에서 대구에 패하긴 했지만 7경기 연속 무득점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복심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상주 입장에서는 감독교체 이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인천전이 꽤나 까다로운 경기가 될 수 있다. 그래도 공격전개가 꽤나 깔끔한 팀이기 때문에 수비조직력이 좋지않은 인천 상대로 또다시 득점해낼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인천이 아직까지 멀티득점에 도달할만한 힘은 부족해 보인다. 무승부를 예상한다.
* 무승부
* 인천 +1.0 핸디캡 승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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